안녕하세요. 박채린 기자입니다.🙋♀️
레터 제목을 쓰다가 갑자기 퀴즈를 내버렸습니다. '〇〇〇' 앞에 '유행'을 붙이는 게 어색해 지워버렸거든요. 정답은 뭘까요? 바로 '입틀막'입니다. (빈칸을 드래그하면 정답이!)
'반려 돌멩이'도 유행이라는 걸 아시나요? "이 돌이 지금의 상태가 되기까지 많은 과정을 견뎠을 것이라는 사실에서 일종의 평온함을 느낀다"는 인터뷰를 보고 씁쓸하지만 공감됐어요. 시대를 반영하는 유행아닐까요.
그런데, '입틀막'이 유행이라는 건 너무 어색하고, 이상하지 않나요. 시대에 역행하는 유행이라니. 오늘 소개해 드릴 기사의 취재원도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요즘 입틀막이 유행이잖아요. 그래서 저도 입틀막 된 게 아닌가 해요"
오늘은 '입틀막'을 공통 분모로 하는 새 기사 두 건을 소개해 드립니다.
두 건 모두 '입틀막'에 관한 것이라니 유행이 맞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