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똑똑해지고 있다
안녕하세요. <작년을 회고하는> 도슨트 P입니다. 최근, 온사이트 클럽을 통해 작년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업계 유 관계자 및 대학생분들과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온큐레이션은 한 해 동안 구독자분들이 아낌없는 관심을 주 덕택에 모든 영역에서 이상 성장했더라고요. 내부적으로도 각자 맡은 역할에 충실하며, 팀워크를 다져나간  큰 성장으로 작용한 같아요. 휘파람을 불며 금주의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소비자가 똑똑해지고 있다

맥도날드가 유독 패션 브랜드와 손을 잡는 이유는? 맥도날드는 패스트푸드의 시스템을 개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파괴와 성인병의 주범으로 지목되죠. 맥도날드는 이러한 이미지를 쇄신하고자 ’대중문화와 교류’를 택한 것! 밀레니얼 세대 때문에 망할 뻔한 브랜드, 맥도날드의 어제와 오늘을 지금 소개합니다!
남다른 마케터의 인사이트가 궁금하다면

취향의 깊이와 시선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패션 소셜 클럽, <온사이트 클럽> 매주 토요일에 만나 대화를 나눕니다. 2024년 두 번째 모임은 남다른 통찰력으로 트렌드 속 인사이트를 발굴하기도 하고, 브랜드의 목표 달성을 위해 종횡무진 누비는 패션 마케터와 함께 합니다. 정보 과잉의 시대, 온사이트 클럽과 함께 남다른 인사이트를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의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가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들의 의류를 ‘사지 말라고’ 말하는 파타고니아. 수많은 패션 브랜드가 보여주기식 환경보호 즉 그린워싱으로 비판받고 있기에, 이들의 진실한 행보는 전 세계를 놀라게 하기도 했는데요. 회장이 회사를 통째로 기부한 통 큰 회사의 명확한 철학과 브랜딩을 지금 온큐레이션 저널에서 만나보세요!
유니클로 그리고 칸예 웨스트까지

마치 하나의 통과의례처럼 패션계에 번진 ‘컬래버레이션’ 문화. 과거 예상하기 어려운 브랜드의 만남이 패션을 보는 재미와 다채로움을 더했지만, 오늘날은 간단히 로고만 더하는 고민 없는 협업이 늘어나고 있죠. 진정한 의미의 컬래버레이션이 잊혀지고 있는데 현시점, 선례와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있는 사례들로 협업의 역사를 돌아봅니다.
  LISTENING ROOM
Dear Limmertz
Azymuth

브라질 출신의 3인조 재즈 펑크 밴드 아지무스(Azymuth)는 무려 1973년 결성됐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칠(Chill)한 바이브 때문에 요즘 들어도 트렌디하게 느껴진다. 무려 60년 전에 다프트 펑크가 생각나는 음악이 있었다는 게 믿어지는가.
새로운 시각, 색다른 이야기
콘텐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생각이 통찰력 있는 패션 네트워크를 만듭니다.

New Perspective, Different Story

온큐레이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바라보고  안에서

마주하는 색다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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