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넷째 주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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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3
편집자가 추천한 기사 
시간이 없어 놓쳤더라도 이 기사는 꼭 읽어보세요
‘‘20대 남자’는 단순히 하나의 세대가 아니라 일종의 사회 현상이다’ 천관율 기자와 한국리서치가 손잡고 기획한 여론조사는 이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실제로 정치권을 비롯해 사회 곳곳에서 ‘20대 남성’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이 현상은 어디서부터 분석해야 할까요? 젊은 보수 세대의 등장일까요? 아니면 페미니즘 물결에 대한 반작용일까요? 질문 개수가 208개에 이르는 초대형 여론조사의 결과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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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선생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1885년 과거에 장원급제하고 20대에 당상관에 진입했을 정도로 초엘리트였던 그는 나라의 명맥이 끊긴 뒤 형제들과 함께 전재산을 털어 신흥무관학교를 세웠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에는 대한민국 부통령으로 당선되기도 했죠. 겉으로 보기에는 영광스러웠던 삶이었지만, 그의 후손들은 끈질기게 가난에 시달리며 살았고 그의 묘는 방치되다시피 했습니다.
금주의 문화뉴스
화제가 되고 있는 문화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한국의 무용 공연은 사흘이 마지노선입니다. 보통 사흘 정도 제작할 수 있는 공연 지원금을 받기 때문인데요. 이런 무용 생태계에 ‘변종’이 나타났습니다. 무려 25일 동안 총 30회 공연을 하겠다는 무용단이 있어서 화제인데요. 3월28일부터 4월21일까지 <다크니스 품바>를 공연하는 현대무용단 모던테이블입니다. 고재열 기자가 직접 공연을 보고 무용단의 리더인 김재덕 안무가를 만났습니다.
지난 주 굽시니스트 만화 보셨나요?
지난 1일,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이 도쿄 총리관저에서 중대 발표를 했습니다. 일본의 새 연호를 공개하는 자리였는데요. '레이와(令和)'. 오는 5월1일부터 시작될 나루히토 일왕 체제에서의 연호입니다. 연호를 통해 보는 일본의 역사는 어떨까요?
편집국장이 소개하는 이번호(606호)
지금 시중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20대 남자’ 세 번째 시리즈입니다. 
이제 남은 질문은 하나입니다. 20대 남자 현상은 왜 생겨났을까?
'반(反)페미니즘 정체성 20대 남성'의 특수성을 가설로 추렸습니다.
잊지 않기 위해

책상 한편에 포스트잇이 잔뜩 붙어 있다. 할 일 목록이다. 요즘 자주 깜빡깜빡한다. SNS, 포털, 메일, 텔레비전, 신문, 잡지…. 정보 홍수에 허우적댄다. 정보 범람 속에서도 잊히지 않는 기억이 있다. 1980년 5월과 2014년 4월이다. 한 번은 현장에서 목격했고 한 번은 미디어를 통해 지켜보았다.
2014년 4월 그날 나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었다. ‘전원 구조’에 안도하고 오보임에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누구는 텔레비전 앞에서 발을 동동 굴렀고, 누구는 자신의 아이를 꼭 안아주며 슬픔을 나눴다. 우리는 모두 그날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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