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여러 조사에서 대체로 30%를 밑돌고 있습니다. 지지율 침체 원인은 조사마다 대동소이합니다. 인사 참사, 국정 운영 무능, 국민 통합 부진 등을 꼽습니다. 국민이 대통령에게 준엄하게 제시한 '오답노트'입니다. 그럼에도 반복해서 틀려 낙제점을 받는다면 준비를 게을리했거나 고집을 부린 결과이겠지요. 오늘 출범한 여당 비대위도 복합 위기 상황을 시사합니다. JTBC 여론조사 결과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29.9%로 나타났습니다. 잠시 후 뉴스룸에서 자세히 분석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