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징검다리교육공동체 11월 소식지입니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
안녕하세요. 징검다리교육공동체입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고 계신가요?
올해 평창올림픽을 시작으로 4.27 판문점선언, 남북정상회담 등
한반도 평화에 대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번 징검다리소식지는 '6.15남측위원회' 한충목 상임공동대표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커버스토리]
6.15남측위원회
한충목 상임공동대표 인터뷰

Q.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남북관계가 평화체제로 들어섰습니다. 분위기가 어떻게 형성되었나요? 
-지금 남북관계를 화해, 평화의 흐름으로 만들어가는 가장 큰 추진력은 남북의 두 정상입니다. 남쪽은 문재인 정부가 1,700만 촛불항쟁을 통해서 등장한 촛불정부라는 것이 강한 힘이 될 것입니다..... 그에 의해 평창올림픽이라는 계기를 잘 살려서 남북의 공조를 이룰 수 있는 바탕을 만들었고 이것이 한반도 평화를 실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었다고 봅니다.
-인터뷰 중에서
[징검다리 칼럼]
남북평화협력 시대와 민주시민교육 / 강민정 징검다리 상임이사

역사적인 4.27 판문점 선언이후 남과 북을 옭죄어 왔던 분단의 고통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그 희망이 손에 잡히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분단은 남과 북 사이에 물리적 장벽만을 만든 것이 아니다. 경제나 국민복지에 쓰일 수 있는 연간 수십조에 달하는 돈이 해마다 국방비로 쓰이고 있다. 대한민국 남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한창 일하고 공부할 나이의 모든 젊은 남자들은 생의 2~3년을 군대에서 보내야 한다.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마음 졸이는 부모들의 고통 역시 너무나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져 왔다. 다른 나라의 승인을 받지 않으면 우리 땅에서 철도를 연결하는 일도 맘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란다.
물리적인 제약만이 아니다. 우리는 휴전을 했을 뿐 늘 전시상황이다. 종북이라는 딱지가 붙으면 어떤 비난과 공격, 자격과 권리박탈도 용인된다. 국보법이 엄존하면서 모든 국민은 타인은 물론 자기 자신에 대한 셀프 사상검증에도 익숙해 있다...
[징검다리 이모저모]
[우포늪으로 떠나는 가을소풍] 

10월 13일~14일에는 징검다리교육공동체에서 주최하여 회원님들과 함께 경남 창녕에 위치한 우포늪에 다녀왔습니다.
노기돌선생님(우포늪생태관광네트워크 대표)께서 세심한 것 하나하나 챙겨주셔서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명진회원님 후기로 함께하세요~^^
[10월 징검다리 영화방] 

10월 26일 징검다리 영화방에서는 김상화님과 함께 DMZ에서 상영된 다큐 2편을 함께 시청하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알레포에서의 하루]
시리아 내전으로 고통받는 시리아 북부 도시 알레포의 하루를 담담히 쫒아간 작품이다. 매일 이어지는 폭격속에서도 인간존엄을 지키며 삶을 이어가고 있는 시리아 사람들의 하루속에서 일상 살아가는 힘을 느낀다.
대사 없이 전쟁의 참상을 기록하던 영상은 마지막 메세지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유일한 순간은 공포를 느낄때이다'와 함께 엔딩크레딧으로 이어지며 삶과 죽음이 동시에 존재하는 알레포를 보여준다.

[전쟁, 그 후 5년]
영화는 애니메이션 기법과 실사를 통해 주인공의 독백속의 상상, 그리고 체념화된 세상과 현실을 넘나든다. 프랑스에서 미혼모인 백인엄마와 살고 있는 주인공은 아랍계 아버지를 만나야겠다고 결심한다. 주인공은 아버지를 만나 눈물만 흘리고 그런 아들을 아버지는 말없이 토탁여준다. 울음과 토닥임속에는 얼마나 깊은 시간과 삶이 녹아있었을까. 그리고 아들은 상상속의 세상에서 현실을 직면하기로 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 다행복교육지구·마을교육공동체 워크숍]

10월 31일~11월 1일에는 부산에서 약 70명이 서울 도봉과 금천혁신교육지구를 방문하고 해당 지역별 공동체 현안을 풀어간 사례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부산혁신교육의 문제를 도출하고 향후 사업 수립의 초석을 다지며 부산지역에 맞는 혁신모델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포청소년의사당 서울시의회
방문 및 본회의] 

11월 9일 마포청소년의사당에 함께한 5개학교 학생들이 서울시의회를 방문하여 본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각 학교별로 조례(안)을 발표하고 의결을 진행하였습니다.
[2018 성북 민관협치 소통의 장]

10월 23일 청년협치파티를 시작으로 교육, 복지 총 3차례 협치파티를 진행하여 분야별 의제를 모으고 11월 15일 성북구청 지하 다목적홀에서 <제4회 성북협치 공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전자투표방식인 빠띠를 통해 3개의 핵심의제를 도출하였습니다.
-마을교육을 위한 교사양성과 프로그램기획(역량강화)
-성북구 사회적 고립 청소년(빈곤니트)사회경제적 안전망 구축
-통합정보게시판 사이트 구축
[2018 동작민주시민학교]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 6차시 강의와 의정부 몽실학교 탐방을 진행하였습니다. 일반적인 강의 방식이 아닌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하였으며 다양한 토론방법을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종합워크숍에서는 동작혁신교육지구의 비전과 과제를 찾고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교민주시민교육포럼] 

11월 10일 한겨레신문사에서 주최하는 '학교 민주시민교육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징검다리교육공동체는 <성평등, 다문화, 노동인권, 평화교육을 통해 본 학교민주시민교육> 부분을 맡아 토론 및 현장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월 징검다리 영화방] 

11월 30일 징검다리 영화방은 김대실 감독님을 모시고 영화보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영화 제작차 잠시 한국에 들어와 계신데 바쁘신 중에 시간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북쪽에서는 7년을 살고, 남쪽에서는 유학전까지 한참을 살았지만 북에 비행기 내리는 순간부터 내 고향같다.
-김대실 감독님 말씀 중에서
[징검다리 내일]
[징검다리 송년회]
일시 : 12월 14일(금) 오후 6시 30분
장소 : 서대문역 근처 '싸리골'


2018년 함께 마무리해요~!
보고싶은 회원님들~ 겨울날 건강하셨어요:)
좋은 분들과 좋은 마음으로 함께 나누고 싶은 2018년 징검다리 송년의 밤, 2018년 잘 보내고 2019년 잘 맞이하기 위한 온기있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함께하며 새로운 징검다리 하나 놓아요^^*
[책 소개]
(사)징검다리교육공동체는 보이텔스바흐 합의를 근거로 민주시민교육의 원칙과 기준을 제시하는'한국판 보이텔스 합의'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독일 보이텔스바흐 합의를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징검다리교육공동체 총서 01 - 보이텔스바흐 합의와 민주시민교육" 책이 발간되었습니다. 

'독일에서 정치교육이 하나의 고유한 교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보이텔스바흐 합의를 통해 1970년대까지 정치교육의 내용과 방향을 둘러싸고 진행되 이데올로기적 갈등과 정치적 대결을 무사히 극복하고 일정한 정치적 합의를 이루어냈기 때문이다. 민주시민교육을 둘러싸고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보이텔스바흐로 발걸음을 옮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책 내용 중
(사)징검다리교육공동체 회원분들께 
"보이텔스바흐 합의와 민주시민교육"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주소 확인을 위해 아래 버튼을 통해서 현주소를 정확히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소를 남겨주셔도 회원이 아니실 경우, 책 발송이 되지 않습니다.*
[회원동정]
연극 <엄마의 편지>
○기간 :12월10일~14일(월~금요일) 월화수 7시30분 공연/목금 4시,7시30분
○장소:동자아트홀(서울역12번출구연결 kdb생명 b2층, 2시간 주차무료)
○티켓가격: 15,000원 (스텝할인, 정가 30,000원)
☞정확한 일자와 인원 신청해주시고 011379 - 02 - 099214 (우체국,김은균)으로 입금해주시면 되십니다.
[후원안내]
농협 301-0188-1124-21 
예금주/사단법인 징검다리교육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