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졸업이 얼마 남지 않은 대학교 4학년 온기입니다.
저는 요즘 진로 고민, 구체적으로는 취업을 하는게 좋을지, 대학원에 가는 게 좋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요. 마음은 이미 대학원 쪽으로 기울고 있지만 주변에서 저를 제외한 모든 친구들이 취업 준비를 하고 있어서 저만 홀로 다른 길을 가는 것이 두려워요. 지금의 선택이 나중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돌아올까 봐, 주변 사람들은 다들 정착해서 잘 사는데 저만 홀로 뒤처진 상태일까 봐 걱정돼요.
타인이 답을 내려줄 수 없는 고민이라는 걸 알지만, 위로의 한 마디가 듣고 싶어요! 미래에 대한 이 막연한 불안감을 어떻게 떨쳐낼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