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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1. 2020.01. 사단법인익산여성의전화

제23차 익산여성의전화 정기총회

2020년 01월 16일 오후2시 익산여성의전화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활동가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율동을 통해 총회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었습니다. 현 대표의 임기만료로 5대 대표를 선출하고, 임원선출,  임원 이취임식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5대 대표는 현재 익산여성의전화부설 가정폭력상담소 소장을 맡고 있는 봉귀숙회원이 선출되었고, 법인이사는 한정권, 김경희, 최경희, 김유순회원이며, 감사는 홍정훈, 송승현회원이 선출되었습니다. 
제5대 익산여성의전화 대표
신임대표 봉 귀 숙 

지금의 익산여성의전화가 
있기까지 보여주신 선배님들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들의 그 정신을 이어받아 
 여성에게 그리고 사회적 약자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익산여성의전화 대표 봉귀숙 -
나의 피해상담이 폭력예방이 된다

  • 상담소에 공연장 성추행 피해상담이 있었습니다. 피해자는 성추행으로 공연을 끝까지 관람할 수 없었는데 반면 가해자의 당당한 모습에 화가 나고 억울했다고 합니다.
  • 저희는 공연장 책임자를 만나 피해사실을 알리고 '공연장 에티켓 침해사례 대응메뉴얼'에 성폭력과 관련된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하였고 이행에 대한 약속을 받았습니다.
  • 이렇듯 피해를 알리면 폭력이 예방될 수 있습니다. 
  • 우리들이 표현하는 피해는 크든 작든 사소한 것이 아니므로 언제든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 2020년은 '나의 피해상담이 폭력예방이 된다'  슬로건으로 열심히 노력겠습니다 -
익산여성의전화에서 나의 생 20년~
이 야릇한 느낌은?
뒷전에 물러난 뒷방 늙은이의 머쓱한 정리가 안된 뭉클함입니다. 이제껏 여성의전화가 저의 온몸의 짐으로 생각하고 끝나면 시원할 것 같았는데 막상 그만 두어야할 때가 다가오니 이런 감정이 듭니다.

20여년의 세월이 나의 중.장년기를 풍요롭게 보낸 보람된 삶이었음을 되새깁니다.
여성인권의 불모지인 익산에서 물심양면으로 여성인권에 함께해주신 회원여러분~
고맙습니다.

- 익산여성의전화 전 대표 하춘자 -
  • 솜리골이야기지킴이 : 익산의 각 마을마다 구전으로 이어오는 이야기를 재밌고 편한 동화구연으로 만들어 아동과 익산 시민에게 찾아가 전달해주는 회원분들의 모임
  • 마고이야기공작소: 글쓰기에 관심있는 회원분들의 모임
  • 인권강사팀 : 인권교육(젠더폭력, 학교폭력, 자살예방교육) 및 학부모를 위한 자녀성교육 등 여성주의 관점의 강의 및 스터디 활동을 하는 회원분들의 모임 
  • 자연을 그리는 사람들: 생태세밀화로 자연을 만나면서 그리는 회원분들의 모임
  • 여성주의상담스터디: 여성주의상담을 공부하는 회원분들의 모임
  • 익산여시: 익산을 바라보는 여성의 시각으로 유튜버, SNS 등 온라인으로 각종 정보를 알리는 회원분들의 모임
🍀 소모임에 함께하고 싶은 분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

💜 황이남 최은희 문혜정 유재동 문장합 조미영 💜

익산여성의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