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새옷과 함께 하는 자영업자분들에 감사"
서동광 대표는 매일새옷을 성장하게 하는 주체는 다름 아닌 영세 세탁소의 자영업자 덕분이라며, 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기존에는 세탁소를 운영하며 고객과 수거, 배달 방문 일정 조율을 위해 매번 카카오톡, 문자, 전화 등으로 협의하면서 피로도가 상당히 높았다는 자영업자분들의 토로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매일새옷과 제휴 이후에는 매일새옷 사장님 앱을 통해 체계적으로 일정을 관리할 수 있고, 고객과의 불필요한 소통이 줄어드니 업무 생산성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매일새옷 사용이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자영업자분들이 스스로 차량에 매일새옷 래핑을 하고, 직접 자석 전단지를 배부하고 다니며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갖고있어요"
"매일새옷은 홍보가 어려운 영세 세탁소의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낙후된 세탁산업을 디지털 전환으로 이끌어 공급자 중심의 보수적인 운영방식을 소비자 편의성이 강조된 디지털 세탁 서비스로 혁신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세탁산업이 가진 문제들을 해결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디지털 세탁 서비스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새로운 세탁 경험 선도할 것"
서 대표는 앞으로 매일새옷이 나아갈 청사진도 제시했다.
"국내 매일새옷 중개 서비스 제휴점을 2천업소 이상으로 늘리고, 각 제휴점에서 최소 월 300만원 이상의 매출액이 신규 발생될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 솔루션을 적용할 것입니다. 파괴적 혁신이 아닌 상생의 혁신을 통한 세탁산업의 디지털 전환 혁신을 이루고 국내 1위 사업자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끝으로 서 대표는 매일새옷이 기존 세탁산업이 갖는 문제점을 디지털 전환을 통해 선도적으로 해결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매일새옷은 기존 세탁산업의 자원을 디지털화해 효율성을 높이고, 동네 세탁소와 협력해 모든 플레이어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세탁산업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새로운 디지털 세탁 서비스의 장점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어요. 바르고 빠르게 성장하는 매일새옷을 많이 이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