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팩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는 있는 전국의 활동가들이 한 데 모였습니다. 왕정순 서울시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연구단체 '가비채(가치있는 비움과 채움)'가 주최하는 '서울시 종이팩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에 지.소.행이 공동주최와 토론자 자격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종이팩 자원순환을 활성화 시키는 여러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제안을 하는 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종이팩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부족, 수거 거점 부족, 미비한 보상 체계와 처리 공정의 현실적인 한계 등 다양한 차원의 문제로 그 비율이 15%에 그치고 있는 종이팩 재활용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정책과 제도라는 날개를 달고 높이 상승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