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먹는 스테로이드가 있으면, 금방 좋아지기 때문에 있으면 드셔보시고요. 요즘 응급실 상황이 너무 나빠서, 검사도 안 되고 진입도 안 됩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그다음 날 방문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고요.
*증상완화제 역할을 할 수 있는 약제 횟수를 늘리는 방법을 많이 추천을 합니다. 다만 경구 스테로이드까지 썼는데 나빠졌다, 혹은 없다 그런데 숨이 차서 잘 못 걷겠거나 말하기 힘들다고 하시면 응급실에 오셔야 합니다.
* 심비코트, 포스터, 플루티폼 (포모테롤 함유
흡입기는 벤토린 대신 사용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