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보결 배우는 2013년 단편영화 <왜 독립영화 감독들은 DVD를 주지 않는가?>에서 개성 넘치는 독립영화 감독 ‘이순지’역으로 활동을 시작, 청순하고 차분한 모습부터 강단있는 역할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항상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는데요. 평소 취미로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움피니스트 고보결 배우는 제8회 움프의 개막식 사회로도 함께하게 될 예정인데요, 개막식에서도 멋진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