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2

싫은 것들을 튀겨보자.🍟
요즘 앨리스가 웹서핑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다양한 웹/앱 서비스가 생겨나고 있다는 거였어요. 정말 아이디어만 있다면 구현은 AI가 뚝딱! 시의적절하게 유용한 앱부터 속된 말로 머릿 속 응가를 구체화한듯한, 재미 ONLY를 추구하는 앱까지말이죠. 그래서 지금 소개하는 사이트는요. 사진을 튀김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게 왜 필요한데 라고 물으신다면 할 말이 없지만.. 앨리스는 하기 싫고 꼴보기 싫은(?) 것들을 계속 튀기고 있습니다. 일단 오늘은 투두리스트부터 튀겨볼게요~ 참고로 너무 오래 넣어두면 까맣게 타버리니 꼴보기 싫은 것은 오래 담가두도록 합시다(?) 

https://bit.ly/4iz5p04

이미지 출처: zounoashi
#3403

휴먼아님명조체🖋️👻
AI가 한글을 어설프게 그리는 특유의 기묘한 불쾌함과 오류를 위트 있게 살려낸 무료 폰트, ‘휴먼아님명조체(NotHumanMyeongjo)’를 소개합니다! 얼핏 보면 평범한 폰트 같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겹친 획, 빠진 조각, 엉뚱한 덧붙임 등 AI의 서툰 손길이 고스란히 남아있어요. 설치용 TTF와 웹용 WOFF2 파일 모두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니 인간이 만든 것 같지 않은 색다른 비주얼을 완성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적용해 보세요!(근데 명조보다는 고딕에 가깝지 않나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https://bit.ly/4xOvzjr
이미지 출처: 휴먼아님명조체

#3404

그림으로 작곡 뚝딱!🎨
여러분은 '공감각자'라는 걸 아시나요? 공감각, 한가지 자극에 2개 이상의 감각기관이 반응하는 걸 말하는데요. 이걸 실제로 느끼는 사람을 공감각자라고 해요.(인구의 4%라고 하니까 굉장히 적은 수죠!) 예를 들자면 노래를 들으면 색이 떠오른다던가 숫자를 보면 맛이 느껴지는 형태로 말이죠. 그림을 음악으로 만들어주는 이 사이트는 우리에게 유사 공감각체험을 시켜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물론 공감각이 이런 형태라는 건 아니지만요.) 그냥 슥슥 그은 내 낙서가 음악이 되는 것도 즐겨보자고요~

https://bit.ly/4iueQ0J

이미지 출처: playmusictheory
#3405

스마트폰으로극락가기📿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염주를 굴리고 목탁을 두드리는 이색 힐링 앱, ‘석가머니’가 3개국 앱스토어 1위를 차지하며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요. 불교 크리에이터 ‘김부따’가 선보인 이 앱은 현실의 불교 수행을 감각적인 디지털 경험으로 변모시켰는데요. 염주를 돌리며 운을 모으는 독특한 콘셉트에 염주를 굴리는 사운드가 요즘 왁뿌, 말랑이, 키캡 ASMR 같은 소리여서 앨리스도 모르게 염주를 계속 문지르게 된다는..! 목탁을 두드리고 염주를 굴리며 모은 포인트로는 앱 내 아바타 의상을 살 수 있더라구요. 번뇌를 버리러 갔으나 속세의 물욕을 이기지 못하고 아바타 옷을 위해 염주를 굴리는 내 자신을 마주할 수 있겠어요..!

이미지 출처: 석가머니
#3406

???: 내 인생 라인업 왜 이래요..?🎪

지루하고 평범한 하루 일과를 뮤직 페스티벌 타임테이블처럼 바꿔주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해야 할 일부터 하고 싶은 일, 식사, 휴식까지 카테고리별로 분류하고 시간과 중요도를 지정하면 마치 축제 라인업 같은 감각적인 시간표가 완성되는데요. 반복되는 업무나 과제도 메인 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 공연처럼 보여서 하루를 살아갈 의욕이 절로 샘솟아요.(사실은 그저 미천한 삐에로 스케줄에 한없이 가까움.. 회사집회사집..) 똑같은 일상에 특별한 재미를 더하고 싶다면, 신나는 페스티벌처럼 기획해 즐겨보세요!

이미지 출처: LIFE LIKE FESTIVAL
<앨리스모먼트 × 디어에반핸슨>
뮤지컬<디어에반핸슨> 티켓 증정 이벤트 당첨자 발표🎁

jeyeon@****ons.co.kr
hye****@gmail.com
babypg*****@naver.com
sbi****@naver.com
hel****@naver.com

당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앨리스는 또 좋은 이벤트로 돌아올게요~~ 아뇽~~

✔ 응모시 기재한 메일주소로 티켓 수령 안내가 발송됩니다.
✔ 이외에 궁금하신 점은 이메일(alicemedia2017@gmail.com)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 앨리스모먼트도 재미있으셨나요? 이제 이 메일을 삭제해 주세요’


일반메일은 4g, 스팸메일은 0.3g, 첨부파일이 있는 이메일은 50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메일을 삭제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해 보아요! 지워져도 걱정 말아요! 언제든지 앨리스모먼트 아카이빙 페이지에서 지난 뉴스레터를 볼 수 있으니까요! 이외에도 읽지 않았던 케케묵은 오랜 메일들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환경을 지킬 수 있으니 메일함을 청소해보는 건 어떨까요? 구독자분들께 현명한 뉴스레터 소비 습관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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