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게 굉장히 중요한 이번주 2차전지 최신뉴스를 정리합니다.
[2026.1.11. (48회)]
당초에는 한 달간 휴재를 하려고 했지만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두가지가 있어 이 부분만 짧게 정리하고자 합니다.
중요 뉴스 1. 리튬 판가 20불 돌파!!!
중국기준 탄산리튬 가격이 14만 위안까지 폭등했고 이는 미국 달러 환산시 톤당 20,066달러로 20$/kg을 분명히 돌파했습니다.
물론 다른 광종이나 다른 대륙(런던금속거래소)의 판가는 차이가 있지만 분명한 것은 리튬이 8불대를 전전하며 굉장히 힘들던 시기 우리가 꿈꾸던 리튬 20$를 드디어! 달성했다는 것입니다.
리튬화합물(SMM, Lithium Compounds)
수산화리튬 등 다른 화합물을 보더라도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국내 양극재와 리튬관련 기업들의 수익성에도 이러한 판가 상승은 굉장히 긍정적입니다.😊
리튬 광석(SMM, Lithium Ore)
지난번에는 스포듀민 스팟 가격이 비싸서 포스코홀딩스가 워지나 광산과 마운트매리언 지분을 산 건을 두고 바가지라느니 어쩌느니 하던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보시다시피 스팟 가격도 거의 2000불까지 올라왔습니다.

제가 포스코홀딩스 분석 당시 22.5$ 기준으로 잡았던 스팟 가격은 1813~1900$였습니다.

심지어 이것은 당시 꽤 낙관적이라며 말씀드리던 데이터인데... 이 상황이 실제로 펼쳐진 것입니다.
포스코홀딩스 계산식
골드락 보고서(워지나광산 수익성)
워지나 광산은 442$ 수준의 비용이 발생하는데, 2000$에 팔 수 있다면 이는 너무 좋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앨버말은 보릿고개를 지나 분명한 수익을 볼 수 있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또 호주광산과 이제 이해관계가 있는 포스코홀딩스도 마찬가지로 이번 호주투자건은 너무 잘한 성공적인 투자가 된 것입니다.

만약 한국 시장이 최소한 '시장'의 기능을 한다면 이러한 리튬 판가의 반전이라는 대박 소식을 주가에 이렇게 단 하나도 반영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또한 이번엔 어떤 여자애널이 이 바닥판을 아주 어지럽게 만들며 물을 흐리던데, 별로 귀담아 들으실 필요없는 주장이고 논거도 하나도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지금 배터리 산업은 절대로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리튬판가는 향후 배터리 수요에 대해 미리 알 수 있는 지표와도 같습니다.

즉, 리튬 판가가 상승한다는 것은 '앞으로 배터리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글로벌 마켓에서 판단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한국 자칭 전문가란 애널리스트들은 이런 리튬판가 상승은 꼬박꼬박 자기 채널이나 리포트에 똑똑한 척 보고하면서도 앞으로 배터리 시장이 망했고 가망이 없다는 식으로 떠들고 있는데,

이것은 즉, 앞으로 배터리 수요가 늘어날 것인데 줄어들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누구나 양질의 정보에 1초만에 접근할 수 있는 AI시대에 이들이 가지고 있는 고오급 정보검색툴이 이제 무슨 쓸모가 있고 이들이 가진 차별점은 점점 더 사라집니다.

AI로 인해 사라지는 직업 1순위는 변호사도 의사도 아닌 애널리스트입니다.
실제 월별 데이터를 보면 한국 배터리 사용량이 그렇게 무한히 내리처박는 상황이 아닙니다.

30D 7500달러 종료로 수요 선반영 효과로 10월달 수요가 나쁠 것임은 이미 예상했던 바이고 11월에는 전체 EV배터리 출하량이 소폭 반등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단순 EV한정이고 ESS는 전혀 반영되지 않은 데이터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 좋은 소식들은 싸그리 무시하고 악재만 집중적으로 부각하는 행태는 분명한 잘못입니다.

대형 경제채널들은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에 스피커를 대주고 있는데 이 나라 주류 매체 수준에 할 말을 잃게 됩니다...

중요 뉴스 2. 움직이는 게빈뉴섬
나아가 더더욱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전기차 산업의 수호신 게빈뉴섬이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과거 '7500달러 30D Credit 트럼프가 안 준다고? 그럼 그거 우리가 줄게!' 라고 말하던 캘리포니아 주지사 게빈 뉴섬은 역시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관련 기사들을 자동번역한 내용을 첨부하니 독자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지난주 정치판 정리 영상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블루웨이브의 환경이 조성되고 게빈 뉴섬의 입지가 넓어지면 이렇듯 힘이 강력해지기 때문에 한국 배터리 산업 관점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입니다.

이 내용은 좀 더 보강해서 다음주에 다루어보겠습니다.

한국 주가만 내리 처박고 있지만 전세계 배터리/전기차 업황은 그렇게 떨어지는 주가만큼 나쁘지 않습니다.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은... 이 산업은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스몰캡이고 사실 외인들까지도 대체로는 검은머리 외국인들로 어떻게 보면 고립된 시장입니다.

주류 증권가의 내러티브는 현재 반도체이고 2차전지는 거의 망했다는 식으로 몰고가고 있으며 그밖에도 다양한 이유로 시장왜곡이 발생하여 주가는 거의 산업이 붕괴한 수준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좋은 소식이 정말 많습니다.

중장기 관점에서 투자하고 계신 독자분들이 많이 계신데 여의도에서 양산하는 괴담과 노이즈에 너무 마음아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공포와 탐욕 지수]
기준 시간: 12/19 금요일 미장 마감
(27 → 33 → 35 → 21 → 22 → 11 → 24 →40 → 42 → 45 → 56 → 45 → 51)

중립 → 중립
(지난주 중립구간)

신규 구독자분들과 지난 자료를 놓치신 분들을 위한 링크

[45회: SKC]

[44회: 포스코홀딩스]

[43회: 에코프로비엠]

[41회: 11월 셋째주 리뷰]

[40회: 시황 & 미국 정치 정리]

[39회: 11월 첫째주 리뷰]

[38회: 3사 실적발표, 10월 마지막주]

[37회: 2차전지 반등의 이유 등]

[36회: 반등장/코신/이더리움]

[33회: 산자부 중국무관세]

[32회: 삼천당제약]

[31회: 2차전지 동향]

[30회: 앨버말]

[29회: 삼성SDI]

[28회: 2차전지 주요종목 정리]

[27회: 에코프로비엠]

[26회: 2차전지 관세의 영향]

[25회: 중국 리튬생산 감축]

[번외: 삼천당제약]

[23회: 엔솔 실적, 관세, 보조금 폐지]

[번외: 7500$ 세액공제 폐지]

[22회: 상반기 종목별 리뷰]

[21회: 전기차 산업 동향]

[20회: 엔켐,중첨]
https://stib.ee/iwBI


[로버트 C.마틴]

“빨리 가는 유일한 방법은 제대로 가는 것이다."


이번주 영상 링크입니다.
우연하게 영상을 만들다가 한 50번 연속재생으로 들은 음악도 살짝 공유합니다.
수신거부: paranbugitv@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