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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4일 목요일

낮 최고 17∼26도 '완연한 봄'…맑고 일교차 커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목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8∼13도, 낮 최고기온은 17∼26도로 예보됐고,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고,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0m, 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됩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서부지법 자유청년 석방 대행진 예고
◆ 김문수 SNL 의문사 뭐야 ㅋㅋㅋ
◆ 김문수 "尹 거리두기 생각 전혀 없다"
◆ '반탄 5선' 윤상현, 김문수 공식 지지
◆ '尹 호위무사' 이용 前 의원, 김문수 캠프 합류 가닥
◆ 좌파 시나리오대로 전부 흘러가고 있다
◆ 황교안: '전교조와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 "좌파 담론은 위선" 박성제 前 MBC 사장 아들의 일침
◆ 이재명 진영, 지귀연 죽이기 돌입 (텍스트 빼고 사진만)
◆ 고든창, 한국 애국진영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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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문재인 정권에서 실패했고 윤석열 정부가 시도하지 않은 '공공의대'를 핵심 공약으로 꺼내 들었다. 의사 공무원을 키워 공공의료 확장 노선을 그리는 구상으로 읽힌다.
한동훈·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서로를 '맞수 토론' 상대로 지목하며 또 한 번의 '빅매치'가 성사됐다. 김문수 후보는 한 후보를, 안철수 경선 후보는 김 후보를 지목하면서 한 후보만 유일하게 세 번의 맞수 토론을 치르게 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예비후보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공약의 반발이 생각보다 거세지고 있다.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주장했던 이 후보가 정부 부처를 떼내 또 다른 지방으로 보내는 것이 행정수도 완성으로 볼 수 있느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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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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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음력 3월 27] 일진: 계해(癸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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