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파란레터
- [기후위기의 맨 앞, 제주 바다의 증인들] 컨퍼런스 맨 앞에서 보기
- 산호탐사대 9개월간의 대장정, 우당탕탕 산호탐사기 발표회 예고편!
- 바다가 이추룩 됐는데도 사람들을 잘 모릅니다. 울림 있는 기사! 함께 읽어요.
-
'바다를 보았네' 솔가의 노래를 추천해요.
- 참여 프로그램 안내_파란 회원 송년회
|
|
|
[물보라를 일으켜~🌊]
[기후위기의 맨 앞, 제주 바다의 증인들] 컨퍼런스 맨 앞에서 보기 |
|
|
지난 11월 25일, KCTV 공개홀(제주시 연동)에서 열린 2023 제주해양포럼 특별컨퍼런스 <기후위기의 맨 앞, 제주바다의 증인들>의 현장기록입니다. 사전행사로 산호뜨개 워크숍과 산호탐사대 사진전을 열고, 세계의 전통악기를 연주하는 밴드와 싱어송라이터 솔가의 공연을 하고 기상학자, 기자, 서민생활사연구자, 어촌계장, 해녀, 해양학자의 증언을 듣겠다던 파란의 거대한 계획은 과연 성공했을까요?? 생생한 현장소식, 맨 앞에서 전해드립니다! |
|
|
[파란통신]
2023 산호탐사대, 9개월간 대장정이 끝났어요! _우당탕탕 산호탐사기 발표회 예고편 |
|
|
한반도에서 기후위기를 가장 빠르게 만나는 곳, 제주 남쪽 바다의 변화를 기록하기 위한 2023년 산호탐사대의 활동이 11월 마지막 조사를 끝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2023년 12월 14일 목요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2023 산호탐사기 발표회를 가질 예정인데요! 그 전, 예고편으로!! 3월부터 시작되었던 9개월간의 대장정! 사진과 영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
|
|
[파란통신] 좋은기사 함께 읽기
한겨레 [6411의 목소리] 바다가 이추룩 됐는데도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
|
|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에 살고 있는 박영추 해녀는 열아홉살에 물질을 시작해 육십년 이상 해녀로 살고 있습니다.
"그때는 지금같이 큰 거 아니고 조그만 물안경을 썼수다. 물안경을 쓰고 물 아래를 보면은 물이 막 깊어 보이고, 손도 이만하게 크게 보이고 그랬주마씀. 적삼이랑 물소중이(무명천으로 만든 물옷) 입고 처음으로 미역 따러 가니까 미역이 가득 깔려 있는데도 물속에 들어가지질 않는 겁니다. 그래도 막 억지로 들어가서 미역을 붙잡으려고 하면 물살에 이리 착 눕고 저리 착 누워 그게 잘 안되는 거라. 어떻게 어떻게 확 잡았다 싶어 나와보니까 미역 꼬랑댕이만 쪼꼼. 하하하. 그렇게 차차 배운 거우다."
박영추 해녀의 첫 물질의 순간입니다. '세대를 잇는 기록' 이혜영님이 박영추 해녀의 첫 물질부터 옛 바다의 기억, 오늘날의 바다를 바라보며 하시는 말씀을 정리한 기사입니다. 제주말로 전하는 박영추 해녀의 인생과 변해버린 바다이야기가 깊은 울림을 줍니다. 함께 읽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
|
[코너안내] 파란통신
국내・외에서 들려오는 주요 바다 소식을 요약하여 전합니다. 때로는 파란이 만나는 바다 현장 소식도 생생하게 들려드릴게요! |
|
|
위의 박영추 해녀의 이야기를 잘 읽으셨다면!! 이야기를 정리했던 이혜영님이 가사를 쓰고, 자연에 깃대어 노래를 짓고 부르는 싱어송라이터 솔가가 작곡/노래한 '바다를 보았네'를 추천해요! 열다섯 해녀의 첫 물질의 순간을 그린 정말 아름다운 노래랍니다! 노래 한 곡이 무려 9분 14초! 그치만 음악이 흐르는 동안 소녀가 만났던 출렁이는 바다가 절로 떠오르며, 어느새 한곡이 끝나버립니다. 과연 소녀는 첫 물질에서 무엇을 움켜쥐고 올라왔을까요? 소녀가 보았던 왁왁했던 바다숲을 상상하며 함께 들어보아요!
(속닥속닥, 이혜영님과 솔가 두 분 모두 파란의 회원이랍니다~! 자랑!☺️) |
|
|
바다를 보았네
Lyricist: 이혜영 / Composer: Solga / Arranger: Solga, Ehosuk, 김한얼, 성현구
열다섯 소녀 숨을 참았네 늘 놀던 바닷가
내려가고 싶었지 늘 알던 바다
열다섯 소녀 숨을 참았네 늘 놀던 바닷가
언젠가 나도 엄마처럼 헤엄치고 싶어
숨을 꼭 참고 두 팔을 허우쳐
두 다릴 흔들어 두 눈을 떴네
바다를 보았네 바다를 보았네
늘 알던 바다에서 처음 만나는 바다 (x2)
왁왁한 바다숲 소리가 멈추고
햇살 물결치고 어린 물고기들 햇살이 되네 |
바다를 보았네 바다를 보았네
늘 알던 바다에서 처음 만나는 바다 (x2)
두 손을 뻗어 그 숲을 잡고파
마지막 남은 숨 움켜쥔 주먹
바다를 보았네 바다를 보았네
늘 알던 바다에서 처음 만나는 바다 (x2)
주먹을 펴보니 미역 꽁다리
내 첫 물질 미역 꽁다리
바다를 보았네 바다를 보았네
늘 알던 바다에서 처음 만나는 바다 (x6) |
|
|
[코너안내] 코드블루
파란 활동가들이 추천하는 '멈춰있는 심장을 뛰게해 줄' 멋진 바다 컨텐츠를 소개합니다. 책, 영화, 공연, 음악 등등등 바다를 품은 문화 예술 분야를 소개합니다. 파란의 코드가 여러분의 코드와 딱 맞아떨어질거에요! |
|
|
🙌 바다에서 만나요!! <참여 프로그램 안내> |
|
|
파란 회원 송년회
12/8(금) 18:00~22:00
@제주시 무화과한입
한 해 동안 만났던 회원님들과 다시 한번, 반갑게 만나서 두런두런 이야기하고, 서로 선물을 나누며 올해의 사건과 내년의 안부를 묻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파란 회원 송년회에 초대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해 주세요~!
|
|
|
파란레터 잘 읽으셨나요? 더 듣고싶은 소식, 파란레터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주제, 아쉬운 점 등 전하고 싶은 의견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파란레터 의견남기기 클릭! |
|
|
바다에 이롭게 환경정책과 법을 바꾸는 일,
<파란>의 시민 아키비스트가 더 큰 변화와 가치를 만드는 일,
이 모든 일은 회원들의 바다와 같은 후원으로 이뤄집니다.
시민의 힘으로 온전한 바다로 되돌릴 시간, 바다의 시간에 함께 해주세요. |
|
|
📢 바당회원님께 알립니다.
- 정기후원 회비의 출금이 10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 홈페이지에서 회원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회원정보 바로가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