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억새축제
쓰레기 매립지에서 생태공원으로 거듭난 하늘공원에서 제25회 서울억새축제가 막을 올립니다. 낮에는 은빛 억새가 가을 풍경을 수놓고, 저녁에는 음악과 형형색색의 조명이 어우러지는 라이팅쇼가 억새밭을 물들입니다. 하늘공원까지 걸어 오르기 부담스럽다면 난지천공원 주차장에서 맹꽁이 전기차(유료)를 이용해 보세요. (10/17~10/23,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명성산 억새와 산정호수 풍경을 한 번에 만나는 축제가 사흘간 열립니다. 대표적인 볼거리는 호수 위에서 펼쳐지는 수상 불꽃극으로, 17일 오후 8시와 18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됩니다. 낮에는 1년 뒤의 나에게 편지를 보내는 '빨간 우체통'과 억새 아트 공방 등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어요. (10/16~10/18, 포천 산정호수·명성산)
📌 광주서창억새축제
영산강변 억새길을 따라 천천히 걷고 쉬어 가는 산책형 축제가 나흘간 열립니다. 전문 사진작가가 노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노을 530', 반려견과 반려인이 함께 억새길을 걷는 '왈왈런', 억새밭에 눕거나 책을 읽으며 쉬는 모습을 겨루는 이색 대회 '휴식왕을 찾아라' 등도 준비되어 있어요. (10/15~10/18, 광주 서구 영산강 극락교~서창교 나눔누리숲)
📌 합천 황매산 억새축제
황매산은 가을이면 산 정상부와 능선을 따라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17일 개막식에서는 가수 박현빈이 축하 무대를 꾸미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예술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더합니다. 합천 농특산물 판매장과 먹거리 장터도 마련돼요. (10/17~10/25, 경남 합천 황매산군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