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드는 초기 스타트업이 모였다: 8월 디데이
스타트업 성장 인사이트와 디캠프, 패밀리사 소식을 전해요
2024.8.30
📩 오늘의 소식 
1. [디캠프 소식]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조달청과 함께한 8월 디데이
2. [성장인사이트] ‘차이’보다는 ‘전략’에 집중하세요
3. [스타트업 뉴스] 디캠프가 고른 이주의 스타트업 뉴스
4. [프로그램 소개] 지금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 모음.zip

✨ 디캠프 소식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조달청과 함께한 8월 디데이

지난 29일, 디캠프는 마포 프론트원에서 조달청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8월 디데이를 개최했어요. 이번 디데이에서는 공공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을 창출하고자 하는 초기 스타트업 7곳을 소개했어요. 디캠프는 지난 5월 조달청과 MOU를 체결하여,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다양한 혁신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투자 유치를 확대하고 공공조달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어요.

🏆 8월 디캠프상과 조달청장상 수상자는 누구일까요?

디캠프/프론트원 우선 입주권과 상금 500만 원 혜택이 주어지는 디캠프상은 주식회사 쉐코가 차지했어요. 조달청장상은 주식회사 이노프렌즈가 수상했으며, 상금 500만 원 혜택과 함께 9월에 개최되는 ‘조달의 날’에 표창장을 수여받아요. 이번 디데이는 수상 스타트업 2곳을 포함, 총 7개 스타트업이 2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올랐어요.

<8월 디데이 출전 스타트업>

🎁 디캠프 x 조달청이 준비한 8월 출전 스타트업을 위한 혜택

  • 디캠프는 8월 디데이에 출전한 모든 스타트업에게 최대 5억 원의 직접 투자 검토와 ‘디캠프 얼라이언스’ 28개 사의 투자 검토, 디캠프/프론트원 최장 1년 6개월 입주 기회를 제공해요.
  • 조달청은 디데이 출전 스타트업에게 9월 ‘조달의 날’에 개최하는 신성장 제품 전시회 참여 기회와 수요기관과의 1:1 상담을 제공해요. 또한, 벤처나라 심사 시 우대와 조달제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공공조달시장 진입과 성장을 지원해요.

🔗 8월 디데이 현장, 지금 함께하고 싶다면? 8월 디데이 다시 보기

🔗 디데이에 직접 출전해 보고 싶다면? 디데이 출전 스타트업 모집 공고 확인하기

💝 성장인사이트: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노하우 #5

‘차이’보다는 ‘전략’에 집중하세요 

문화적 차이는 일본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이 가장 크게 염려하는 변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국내 시장에서 성공한 기업이라도 언어, 비즈니스 매너, 소비 성향이 다른 시장에서는 기존의 성공 공식이 통하리라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죠.

일본 시장 연 매출 100억 원 달성을 앞둔 강남언니의 CBO 임현근 이사님은 경험상 이러한 문화적 차이에 지나치게 매몰될 필요가 없다고 조언해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건 중요하지만, 과하게 신경 쓰다 보면 정작 중요한 사업의 본질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에요.

🔍 언어 능력 못지않게 중요한 건 직무 역량이에요

유창한 언어 능력은 해외 시장 성공 가능성을 높여주는 핵심 역량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임현근 이사님은 언어 능력도 어디까지나 직무 역량의 하나라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하는데요. 팀빌딩 과정에서 언어 능력을 최우선 기준으로 고려하다 보면 정작 성과와 직결되는 직무 역량을 제대로 검증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에요. 메신저에 통번역 봇을 추가하거나 인하우스 통번역사를 채용하는 등 언어 장벽을 해결하는 방법은 다양하기 때문에, 팀빌딩 단계에서는 최고의 성과를 이뤄낼 수 있는 인재와 함께한다는 본질적인 목적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

👂 현지 직원의 의견을 경청하되 의존하진 마세요

같은 맥락에서 사업 관련 의사 결정을 할 때도 현지 직원의 의견에 지나치게 의존해서는 안 돼요. 한국인이 모든 국내 산업에 해박한 건 아닌 것처럼, 일본인이라도 모든 현지 사정에 능통한 건 아니거든요. 현지에서 오랜 기간 생활해 온 직원에게 현지 문화에 대한 조언을 구할 수는 있겠지만, 결국 의사 결정 단계에서는 무엇보다 ‘분야별 전문가’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세요

결국 해외 진출 과정에서 흔들림 없는 나침반이 되어주는 건 ‘사업 전략’이에요. 임현근 이사님은 전략을 ‘목표와 현실 사이의 간극을 메워주는 방법’으로 정의하는데요. 문화적 차이에만 집중한 나머지 사업 전략을 간과하고, 결과적으로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이뤄내지 못하는 상황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즉, 해외 진출을 준비할 때는 현지 문화에 대한 적응과 사업 전략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점을 찾는 게 중요한데요. 이사님이 일본 시장에 진출하기 전 스스로에게 던진 네 가지 질문과 답변을 참고해서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을 여러분의 사업 전략을 만들어보세요.

✔️ '임현근 이사님이 일본 시장에 진출하기 전 스스로에게 던진 네 가지 질문과 답변'이 더 궁금하다면? 콘텐츠 전문 보기로 확인하세요.
✔️ 본 내용은 강남언니 임현근 이사님과 함께한 디캠프 성장 프로그램 ‘글로벌 살롱’의 일부 내용을 재구성하여 만들었습니다. 소중한 지식과 경험을 나눠주신 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주의 스타트업 뉴스
#디캠프가_고른_스타트업_뉴스 (240822~240830) 

1️⃣ 중기부, 싱가포르에서 K-이노베이션데이 개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6일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투자유치 행사 'K-이노베이션 데이 인 싱가포르'를 개최하고 2억 7,000만 달러 규모 글로벌펀드를 결성했어요. 이중 1,670만 달러 이상은 한국 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자할 예정이에요. 또한 중기부는 2027년까지 아세안 지역 글로벌펀드를 현재보다 10억 달러 이상 확대하며, 한국 스타트업에 3억 달러 이상 투자를 유치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 관련 기사 보기)
2️⃣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위한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 첫발
정부가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섰어요. 오픈이노베이션을 단순 상생 차원이 아니라 기업의 실질적 이익으로 연결시킨다는 계획인데요. 특히 중소벤처기업부는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대기업의 수요에 따라 유망한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 및 매칭하고 최대 2억 원을 지원해요. 또한 이를 위해 딥테크 스타트업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할 예정이에요. (🔗 관련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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