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이 기다리셨죠?!
지적인 당신을 위한 인사이트! SBS D포럼이 전해드리는 SDF다이어리입니다.

가을이 오면~🎶 여러분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단풍과 따뜻한 커피, 발라드, 낭만, 고독…? 
그리고 혹시.. 이맘때 어김없이 찾아오는 SDF가 생각나진 않으신가요?☺️
맞습니다. 어느덧 SDF2025가 불과 29일... 한 달 채 남지 않았습니다!

11월 13일 목요일! 장소는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기억해 주실 거죠?

그래서 오늘은 포럼 관련한 중대한 소식들을 한가득 들고 왔습니다. 
하나씩 차근차근 전해드릴게요.
지난번에 공개해드렸다시피 
SDF2025 주제는 <제로시대의 재설계 : 다시 쓰는 혁신>입니다.
여기서 ‘제로’는 성장 정체뿐만 아니라,
AI로 바뀌는 세상 속 새롭게 판을 시작하는 ‘원점’의 의미도 담았습니다.

제로 시대의 세상을 진단하고 새로운 해법을 찾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줄 연사들을 
지금 바로 소개할게요!        
‘AI의 대모’ 페이페이 리를 비롯한 국내에서 이제껏 접하기 어려웠던 세계적인 전문가부터 
AI 산업을 이끄는 국내외 대표 기업 주자들!
그리고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동아시아연구원, 한국지역학회, 삼일회계법인 등 
주요 연구기관과 함께하는 연구발표 세션이 마련됐고요.

급변하는 세상 속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될 ‘가치’를 일깨워 줄 
스포츠, 문학, K-POP 등 
대중문화 분야 강연도 알차게 준비돼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해야 할 것은 바로? 사전 참가 신청! 
SDF는 SBS가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개최하는 글로벌 지식나눔 프로젝트로 
사전에 참가 신청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는 사실~
그 방법 바로 알려드릴게요!
짜잔🌟 이번 주에 공식 오픈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참가 신청 기간은 10월 31일까지! 늦기 전에! 꼭 신청하셔야겠죠?!

www.sdf.or.kr  👈여기 꾹 누르시면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늘 SDF를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구독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자그마한 이벤트도 준비했습니다.

사전 참가 신청하실 때 제로와 관련된 자신만의 사연을 남겨주시면 끝! 간단하죠?

SDF 21주년을 맞아, 21을 추첨해 ‘핸드크림’ 선물을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SDF2025의 프로그램과 연사들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많이 놀러 오세요~

그럼 다음 주에도 SDF2025 관련한 더 자세한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글: 변가연 작가, sdf@sbs.co.kr
SDF 다이어리는 SDF 참가자 중 수신 동의하신 분들과 SDF 다이어리를 구독한 분들께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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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를 만드는 사람들
이정애 기자 : 다양한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모으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없다 믿으며 SBS D포럼을 총괄 기획해 오고 있습니다. 사회부, 국제부, 경제부, 시사고발프로그램 ‘뉴스추적’ 등을 거쳤으며 2005년부터 ‘미래부’에서 기술과 미디어의 변화, 그리고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어떻게 다르게 같이 살아가야 할 지 고민해 오고 있습니다.

정연 기자 :  우리 미래를 위해 들여다보고 나아가야 할 길을 고민합니다.


여현교 기자 :  우리 사회에 생기는 궁금증을 콘텐츠로 풀어내고 싶습니다.


정영태 기자 :  함께 다시 쓰는 미래를 기대합니다.


우승현 부장 : '문화'가 붙는 모든 것의 스밈과 작동 방식에 지속적 호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준기 PD : 프로듀서로서 TV와 온라인, 제작과 마케팅의 길을 두루두루 거쳐 2025년부터 SDF에 둥지를 트게 되었습니다. 제작 사업의 다양한 노하우와 경험을 살려 최고의 브랜드 SDF를 한층 더 멋지게 빛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Cool SDF~~!!

정선년 작가 : SDF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변가연 작가 :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우리가 이어 나가야 할 가치가 무엇일지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임세종 촬영감독 : 현재 SDF 팀의 촬영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협업을 중요시하는 프리랜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보연 아트디렉터 : SDF의 그래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DF의 지식을 레터와 콘텐츠를 통해 많은분들과 공유하고 공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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