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 이지은의 국어 논술을 운영하는 이지은입니다.
학원을 시작한 지는 2008년부터 시작을 했으니까, 지금까지 하면 약 13, 14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초등학교 2학년부터 시작해서 고3까지 있어요.
학습 학년 스펙트럼이 무척 넓은데 어떤 방식으로 수업이 이루어지나요?
언어 영역은 저희 선생님이 담당하고 계시고 수 논리 사고력과 관련된 부분을 수업해 주고 양분화해서 수업하고 있고 그리고 저희 선생님께서 국문학을 전공하시고 하신 분이라서 저와 같이 중고등은 나눠서 수업하고 있습니다.
사고력 문제 같은 경우에는 길게 쓰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매우 많은데 실질적으로 수학학원에서는 쓰는 게 굉장히 힘들 수 있어요. 왜냐하면 글쓰기가 기본적으로 훈련이 안 돼 있으면 알고 있는 것도 밖으로 표현하는 게 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 친구들은 일단 3학년, 4학년 때 글 쓰는 훈련을 하면서 자기의 생각들을 풀어낼 수 있게끔 저희가 끌고 가는 거거든요. 수학 수업을 하는 게 목표는 아니기 때문에 아이들이 충분히 논리력을 가지고 풀어낼 수 있도록 하는 게 저의 목표죠.
알고 있는 것을 잘 풀어내는 영향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중학교 친구들은 신규생을 잘 받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 저희는 초등학교 6학년까지 글쓰기를 완료하자는 것이 저희의 목표라서 그 이유는 수행평가라는 게 중학교에 들어가면 이미 성적으로 이제 환산이 되어서 합쳐지는데 중학생이 돼서 글쓰기를 배운다는 건 이미 늦었다고 생각해요.
자료정보 탐색 능력 강화
저희가 좀 어릴 때부터 글쓰기를 좀 열심히 시키라고 하는 이유는 열심히 안 썼던 아이들 그리고 써본 적이 없던 아이들 같은 경우에 중학교, 고등학교 가서 수행평가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거예요. 얘네들 같은 경우에는 이미 글을 쓰는데 굉장히 습관이 되어 있는 거죠. 익숙해요. EBS 이 채널이나 아니면 유튜브 채널이나 아니면 다양한 채널을 검색해서 얘네들이 또 글을 쓰고 보게 하고 이런 것들을 하거든요. 그럼 그런 것들을 하다 보면 자료와 정보를 찾는 능력도 강화가 되죠.
매일국어를 글쓰기에 어떻게 접목하셨나요?
매일국어는 아이들에게 일주일에 3회 보통 시키고 있고요. 집에서 하고 원으로 왔을 때는 학생이 한 것을 다 체크해서 낮은 점수로 나온 것을 기준으로 해서 프린트를 저희가 뽑아서 이렇게 준비를 해요. 준비를 해 놓으면 친구들이 들어와서 다 각자 거를 가져가서 다시 풀기를 하고요.
중학생 과정 아이들이 하는 것과 똑같은 과정으로 진행이 된다고 보시면 돼요. 핵심어의 동그라미, 핵심 문장의 줄 긋기에 그 맨 아래에 이 문장을 요약해서 적기를 시키는 경우도 있고요. 그것과 관련된 연계 도서를 읽히죠. 예를 들어서 우주에 관해서 했으면 우주와 관련된 책을 주는데 독서는 아이들로 하여금 흥미를 유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매일국어를 굉장히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했던 지문을 다시 애들이 위주로 듣고 분석하고 하는 훈련을 저희가 계속 시켰더니 애들이 발표할 때 굉장히 놀라웠던 게 뭐냐면 저희가 전자칠판을 쓰는데, 거기에 밑줄을 긋고 동그라미를 치고 핵심어를 그렇게 얘기하면서 가요. 다 긋지 않아요..
그게 저희가 매일국어를 통해서 영량강화시키고 했더니만 얘네들이 그걸 굉장히 잘해요
그리고 그걸 요약해서 발표하는 것도 굉장히 뛰어나요.
부모님들 만족도가 굉장히 높으세요. 완전!!!
비문학 지문을 통한 수업 활용 노하우도 말씀해 주세요.
가장 기초적인 걸 뭘 하냐면?
학습한 것을 프린트해서 다 이제 아이들이 오면 못 한 것은 XP가 높지 않거나 수행률이 높지 않은 것은 저희가 다 프린트를 해서 아이들한테 한 번 들어왔을 때 두 개 정도를 주거든요.
그래서 그걸 자기들이 다 분석해야 하고 중심을 찾고 하는 거 하고 예를 들어서 그거와 관련된 책이 있으면 연계 도서 읽히고요
아니면 신문이나 이런 기사를 저희가 보라고 얘기를 하는 경우도 있고 전목시키고 있어요.
중학생 같은 경우에는 지문이 이제 3개고 비문학 지문이 그리고 일주일 한 달에 12개면 이제 36개잖아요. 그러면 1년이면 약 400여 개가 넘기 때문에 그 정도의 질문을 보는 것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실질적으로 저희 중학교 1학년 애들 중에 오래 한 아이들 급한 아이들은 고등학교 문제를 줘도 많이 틀리지 않아요.
그래서 이 반 아이들은 문학도 고등학교 문제를 저희가 해서 줘도 30개 중에 2개밖에 안 틀려요.
그런 것들이 매일국어를 통해서 독해력도 향상이 되었고 어려운 말들에 대한 이해도 좀 많이 할 수 있게 됐고 그러다 보니까 얘네들이 뭐가 좋냐면 제가 수업을 할 때 수업 내용을 잘 알아들어요.
그러니까 진도도 훨씬 좀 빨리 나갈 수 있게 되는 거고 여러 번 말을 안 해도 되거든요. 얘네들한테는 고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굉장히 좀 오래된 애들이고 매일국어를 계속했던 애들 중의 하나죠. 모의고사를 치면 일단은 2등급 밑으로는 없어요.
대부분 1, 2등급 이렇게 다 받는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초등 독서 습관에 매일국어가 꼭 필요한 이유?
저희 원 수업을 들으려면 이걸 다 해야 되거든요 100 % 매일국어를 하지 않으면 저희 원의 수업을 들을 수가 없게 돼 있어요.
그런데 어쩔 수 없이 했는데 실은 효과가 굉장히 좋거든요. 그러니까 엄마들이 좋다고 생각하시니까 계속하는 거예요.
매일국어가 있어서 좋은 점은 매일국어에서 분석한 그 내용을 모른다는 그것을 아이에게 설득할 수 있어요. 그것도 이제 교과 내용이잖아요. 그런데 그걸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러면 제가 얘기하거든요. 이거 학교에서 안 배웠어? 학교에서 배웠을 텐데 그런데 이거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 그러면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할 것 같아. 무슨 책을.. 읽어야 할 지 이제 한번 찾아봐야지 선생님이랑 책 찾아보자. 그래서 책 찾아서 너 오늘 이거 읽으면 될 것 같지 그러면 이제 읽는 거죠 책을 읽고 그다음에 독후록도 쓰고 그렇게 하다 보면 정보를 하나라도 자기가 갖고 가게 되니까 그게 훨씬 효과적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이제 저희가 그렇게 하는 거죠.
앞으로의 계획?
저희 원의 최종 목표는 공부 독립이고 스스로 자기가 책을 읽게 되는 자기주도식 독서를 하는 게 목표죠.
그렇게 되면 다른 문제는 좀 더 훨씬 수월하게 해결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