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바고 2일 04시**) 우주를 홀로 떠돌던 외로운 행성, 지구인에게 포착
전문가 의견 26-001 ''지상과 우주 동시관측으로 발견한 나홀로 행성' 논문(사이언스)'

2026.1.1.  **엠바고 2일 04시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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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경
      • 국내 연구기관과 대학이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진이 새로운 방법으로 토성급 질량의 나홀로 행성을 발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 이번에 발견된 나홀로 행성 ‘KMT-2024-BLG-0792’은 토성 질량의 약 0.7배 행성으로, 지구로부터 약 1만 광년 떨어져 있습니다.
        • 외계행성탐색시스템(KMTNet)과 유럽우주국 가이아(GAIA) 우주망원경 관측 자료를 이용했습니다.
        • 지상 및 우주망원경을 동시에 사용해 나홀로 행성을 발견하고 거리를 측정한 첫 사례입니다.
        • 연구 결과는 2026년 1월 2일 04시(엠바고) ‘사이언스’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 주요 성과
      • 처음으로 지구로부터 거리와 질량을 모두 측정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 나홀로 행성을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미시중력렌즈 현상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행성의 거리와 질량을 함께 측정할 수 없습니다. 연구팀은 처음으로 지상망원경과 우주망원경으로 동시 관측해 두 가지 특징을 모두 측정했습니다.
      • 기존에 나홀로 행성이 발견되지 않던 범위에서 처음 행성을 발견했습니다.
        • 미시중력렌즈를 이용해 발견한 기존의 나홀로 행성 9개는 모두 ‘아인슈타인 데저트’라는 특정 범위 밖에서만 발견됐으나, 이번에는 처음으로 범위 안에서 발견됐습니다.

    • 전문가 의견 요청 내용
      • 이번 연구가 나온 맥락, 의미, 중요성에 대한 추가 설명
      • 새로운 연구가 향후 외계행성 연구에 미칠 영향, 분야 전망
      • 관련 논란이나 학계 논쟁점, 연구 방법론 상의 한계나 보완점
    기자 여러분은 아래 주의사항을 참고해 활용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엠바고는 2일 04시 (KST)입니다. 이후 자유롭게 활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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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전문가)는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ㅁㅁㅁ라고 말했다."

    윤형식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천문학전공 연수연구원 


    *2026.1.1


    본 연구는 별의 앞을 지나는 행성의 중력 렌즈가 만들어내는 별의 밝기 변화를 관측하여 행성의 상세한 특성을 도출한 논문이다. 특히 중력렌징에 의한 별의 밝기 변화자료만으로는 행성의 질량과 지구로부터의 거리(중력렌즈의 각 크기에 영향을 줌; 변광이 일어나는 시간 폭과 연관됨)를 정확하게 특정할 수 없다. 그래서, model을 이용한 추정에서는 작은 질량의 지구형 행성(< 0.01 x 목성질량)이 해당 렌징효과를 일으킬 가능성이 제시되기도 했다(Mróz et al., 2017, Nature, 548, 183).

    이 문제를 저자는 Gould et al., (1992, ApJ, 392, 442)이 제안한 연주시차를 활용한 분석을 접목하여 해결하였다. 지구의 공전궤도상 위치 차이에 의한 연주시차를 분석하는 방법을 지구와 Gaia 우주망원경 사이의 연주시차에 접목하였다. 도출된 행성의 질량은 토성 정도의 질량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1) 갈색외성의 질량 하한과 (2) 관측적으로 수집된 나홀로 행성의 상한 사이에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행성의 형성과 이들이 별의 중력권을 벗어나는 과정과 비중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또한 지상 망원경과 우주 전 영역 관측을 목적으로 하는 서베이 우주망원경의 관측자료를 결합하는 새로운 분석 방법을 제시하였다.


    yun.hyeongsik@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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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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