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프랭크와 친구들은 소크의 형에게 겁쟁이로 놀림 받지 않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엉뚱하고 더러운 규칙들이 담긴 비밀 클럽을 만듭니다.
빗물 마시기, 동생의 똥 기저귀 갈기, 쓰레기통에서 음식 먹기 등 아이들의 순수한 도전은 점점 더 아슬아슬해지죠.
그러던 중 형의 비밀과 학교에서의 소동, 그리고 친구 사이의 갈등을 겪으며 아이들은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한편, 프랭크는 매일 옆자리에 앉아 트로피칼 꽃 향기를 풍기는 샐리를 향한 설레는 첫사랑을 키워갑니다.
유머와 가슴 아픈 현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또래 집단 속의 압박과 자기 자신으로 남는 법에 대한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실제 교사가 학부모들에게 보낸 황당하고 유머러스한 경고 메일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된 독창적인 스토리로 단순한 더러운 장난을 넘어 또래 갈등, 형제 갈등, 첫사랑의 설렘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웰메이드 성장소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