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심 '코로나19' 안녕 제주 - (part.1) 옛날엔 몸이 아프면 그 동안의 행동들을 되돌아보고 벗에게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는 우리 사회에 찾아온 맑은 거울이기도 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눈과 귀를 한곳에 모아서 경청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의 구조와 삶의 방식을 바꾸라는 신호(코로나19)를 들었다면, 새 술을 새 부대에 담기 전에 헌 술을 꺼내놓아야 합니다. - 오승주 작가
(제주시자원봉사센터 강사)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오늘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시는 현장의 실무자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을 응원합니다. *나누고 싶은 소식은 언제든지 제주시자원봉사센터로 보내주실 수 있습니다.(064-728-3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