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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1일 수요일

낮 최고 25∼31도…광주 등 한낮 자외선 '위험'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수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흐리고 전라권과 경남권은 밤부터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예보됐고, 평년(아침 15∼18도·낮 23∼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입니다.
당분간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 오르겠습니다.
한낮 자외선 지수는 서울, 경기 동부, 강원 중·북부, 충청 북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햇볕에 수십 분 노출되면 피부에 화상을 입을 정도인 '매우 높음'으로 예상되고, 광주와 전남 여수·완도·신안은 '위험' 수준이니 가능하면 실내에 머무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연직(상·하층)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무안참사 유가족들 진상 규명 촉구
◆ 장차관 국민추천제, 베네수엘라 모델?
◆ 이재명 G7 초청? 알고 보니
◆ 최고의 대통령 이재명
◆ 재매이햄 진짜 이대로 했으면
◆ 마트 유통 규제 이유: 한국에 징둥 들어와서?
◆ 네이버뉴스 보는데 충격이네
◆ 카카오톡 규정 위반 사유가...
◆ 송혜교도 참 가지가지 했네
◆ MBC,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후보 공격
◆ 반일선동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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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존폐 기로에 섰다는 분석이 당 안팎에서 나오는 가운데 당 내부에서는 혁신안을 둔 언쟁이 계속되고 있다. 대선을 치르고자 낙점된 '관리형'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갑작스레 '5대 혁신안'을 꺼내 들자 당내에서는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 선출된 지도부가 혁신안을 제시하는 것이 맞다는 의견이 거세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을 받아온 대장동·위례·성남FC·백현동 사건 1심 재판이 사실상 무기한 연기됐다. 앞서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 재판도 같은 이유로 중단된 가운데, "헌법 제84조를 앞세운 사실상의 면죄부"라는 비판이 정치권과 법조계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더 강화하는 법안을 추진하면서 민생경제에 먹구름이 드리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현재도 월 2회 의무휴업을 폐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지만, 민주당은 과다 경쟁을 막겠다는 등의 명분으로 오히려 공휴일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강제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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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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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음력 5월 16] 일진: 신해(辛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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