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새롭게 인사하게 된 로컬 큐레이터 바리입니다!

기존에 한국설화로 소통하던 에픽레터가 로컬리즘으로 바뀌어

이제 저 바리가 다양한 로컬이야기들을 해드릴거예요.

다시 만나게되어 반갑습니다.

저희 에픽로그 협동조합은 '지역이야기가 지역을 살린다'는 모토로

문화재, 역사, 옛이야기들을 에듀테크 기반의 콘텐츠로 만드는 기업이에요.

그동안 에픽레터를 통해 한국 신화와 옛이야기, 전통문화 이야기를

전달하는 시즌 4까지 에픽레터를 발간했습니다.

이번엔 구독자분들께 로컬콘텐츠에 집중한 뉴스레터를 발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갖게하자!'

지역에 따듯한 숨결을 불어넣어 활기를 주고 싶었습니다.

💪 의지 불끈 💪

그리하여 탄생한

<로컬리즘>은 지역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소멸위기지역을 포함한 지역 곳곳의 아름다움과 독특한 매력을 발견하고

함께 나누는 뉴스레터예요.

앞으로 로컬 큐레이터 '바리'가 주제와 테마에 따라

지역의 숨겨진 보물, 문화 행사 등 지역만의 유일한 이야기들을

소개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