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유유히 에디터리입니다.


오늘로서 2024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2일 차를 무사히 끝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은데..

도저히 힘이 없네요... ㅠ_ㅠ


그래도 레터 발송은 빼먹지 않으려고 달려왔습니다.

유유히 부스 스케치를 전해드리며,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 


무사히 7월에 만나요!

BEFORE  
AFTER  
유유히 부스의 마스코트 왕그래 인턴사원  
<작업자의 사전> 서해인 작가님은 수요일에, 구구 작가님은 목요일에!
놀러 오셨지만 놓칠 수 없었어요.
도서전에 방문한 독자분들을 위한 사인본 만들기!   
27일 목요일 유유히 부스의 첫 사인회를 열어주신
<여행의 장면> 임진아 & 수신지 작가님!
도대체 작가님 부채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흐흐)  
제법 바쁜 매일의 시간. 다른 부스 구경할 틈도 잘 없어요.
(사진 찍어준 찌라님 고맙습니다 😘)
유유히 부스 지키미! 에디터리 & 위트보이
저희에게 와서 "유유히톡 구독하고 있어요!" 라고 말씀해주시는
유유히토커 여러분 너무 고맙습니다! :D
기다리고 기다리던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4권이 나왔습니다!!! :ㅇ
귤프레스에 가서 1등으로 도서전 에디션 4권을 샀지요 헤헤!!!
작가님이 준비한 다양한 굿즈와 함께 즐겨보세요~!
  

정서경 작가님이 오신다는 소식에!


돌고래 부스에 <나의 첫 시나리오>를 쓰신 정서경 작가님이 오신다는 소식에 발빠르게 다녀왔습니다. (사인 받도록 번호표 받아준 이스트씨네 승희에게 이 영광을!)

저희 부스 버리고 달려왔어요, 라는 말에 부스 이름이 어떻게 되냐고 물으신 작가님이 이렇게 싸인해주셨습니다. (쏘 스윗!!!)   

❤️도서전 무사히 끝나고 만나요~~❤️
답장 시스템이 바뀌었습니다.

페이지를 누르면 누구나 볼 수 있는 게시판이 열려요. 보다 쉽게, 서로의 피드백을 함께 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2024 새해부터 변경되었음을 알립니다. 위트보이와 에디터리의 답장도 그 밑에 답글로 달아둘게요. 이번 주 답장도 잘 부탁드려요! 😉    
이번 주 유유히 레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 레터는 위트보이 님이 보내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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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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