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에 대한 '주가조작' 특검 추진을 놓고 민주당과 대통령실이 정면 충돌 양상입니다. 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혐의점 분석 결과를 공개하고 특검을 압박한 건데요. 공소 시효가 지난 시점을 제외하고도 김 여사 계좌 3개가 48건의 시세조종에 쓰였다는 주장입니다. 대통령실은 민주당이 판결문 내용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1심 재판부가 판결 주문을 도출하기 위해 내세운 '판결 이유'에 대해 제각각 해석을 내놓고 있는 건데요. 뉴스룸은 판결문에서 김 여사 관련 적시된 내용은 무엇인지, 이에 대한 대통령실의 해명은 어떤지 집중적으로 진단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