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에서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는 때때로 묘한 뉘앙스를 풍깁니다. "사람은 참 좋은데, 성과에는 조금 무르지 않아?"라는 프레임이 따라붙곤 하죠.
반대로 성과를 내는 리더에게는 늘 냉철함과 엄격함을 기대합니다. 높은 목표를 던지고, 결과를 집요하게 압박하며, 불편한 말도 서슴지 않는 인물. 우리는 오랫동안 그런 사람을 유능한 리더라 불러왔습니다.
그런데 정말 성과를 내려면 따뜻함과 배려를 포기해야 할까요? 답은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압도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는 팀에는 엄격함과 배려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목표의 기준은 결코 타협하지 않지만, 그 목표를 향해 달리는 과정에서 동료를 외면하지 않습니다. 부족함을 지적함과 동시에 성장의 발판을 깔아주고, 책임을 묻는 대신 어려움을 함께 해결합니다.
이는 단순히 "좋은 게 좋은 것"같은 온정주의가 아닙니다. 팀원의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내고, 어떤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조직을 만드는 강력한 리더십입니다.
이제는 사람을 몰아붙이는 리더보다, 사람의 가능성을 끌어올리는 리더가 더 강한 팀을 만듭니다. 성과의 기준은 높게 유지하면서도 팀원의 신뢰를 끌어내는 리더의 3가지 실천법을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