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Blue Letter

동창 4기 모집
블루포인트 포트폴리오그로스팀 인터뷰 - 류고은, 박채은 매니저
프레시코드 리뷰
창업가 유형 테스트
블루포인트 와이드뷰 - 유니콘하우스2, 김소담 심사역 인터뷰, 이용관 대표 기고문, 플라즈맵 상장
블루패밀리 - 위미트 채용, 신규 포트폴리오사, 블루패밀리 퍼포먼스

동창 4기 모집!🔵

동창은 Pre-seed 단계의 스타트업을 위한 배치 형태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입니다. 참가팀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뿐만 아니라, Peer-learning 기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전담 심사역과의 정기적인 오피스아워 등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으로써의 성공 확률을 높이는 것에 집중합니다. 블루포인트와 함께 유쾌한 상상력으로 세상을 바꿔나갈 혁신가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기간: 09.02(금) ~ 09.15(목)
규모: 총 8 ~ 10개 팀
대상: 2인 이상의 팀으로 이루어진 스타트업 (사업 분야 제한 없음)
문의: magellan@bluepoint.ac

블루포인트 포트폴리오그로스팀 인터뷰💁‍♀️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자신의 직업을 소개하시나요? 블루포인트 사람들은 액셀러레이터라는 업을 외부에 설명할 때 매번 액셀러레이팅의 가치를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이라는 특별한 고객들의 사용자 관점, 즉 창업자의 관점에서 액셀러레이터로서 어떤 새로운 투자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 끝없이 스스로 질문하고 도전하고 있는데요. 블루포인트는 스타트업 투자의 관점을 ‘고르기(Picking)’에서 ‘더하기(Adding)’로 진화시켜 가고있습니다. 유니콘 스타트업을 알아보지 못해 아쉬워하기보다는 우리가 투자한 스타트업에 가치를 더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포트폴리오그로스팀

그렇게 올해 2월, 업계 최초로 포트폴리오그로스팀이 신설되었고 블루포인트가 투자한 초기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투자회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역할의 팀에는 어떤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을까요? 팀 초기 기획 과정부터 함께한 전략기획팀 류고은 매니저, 포트폴리오그로스팀 박채은 매니저를 만나보았습니다.

인터뷰 전문 보러가기

샐러드 정기구독은 어떨까? 프레시코드 리뷰!🌿

모두들 여름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8월에는 사무실에서 다이어트 샐러드를 드시는 분들이 늘어난 것 같아요. 이번 포트폴리오사 제품 리뷰는 Fresh~🥦🌿하게 프레시코드 메뉴들을 먹어보았는데요. 프레시코드에는 샐러드 외에도 샌드위치, 랩, 볶음밥까지 다양한 종류의 건강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문 메뉴 : 탄단지 샐러드/직화포크 청양 샐러드/ 터키 바게트샌드/ 킬바사 소시지 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