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안녕하십니까?
저널 <교육 제4의 길> 제292호를 소개합니다. 교육시평에는 1) 최근 정부가 발표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비판하며, 그 평가 자체에 문제 제기를 하는 칼럼, 2) 최근 논란이 된 수행평가를 변론하며 더 많고 정교한 수행평가가 필요함을 주장하는 칼럼이 있습니다. 교육칼럼에는 (1) 청소년 정신건강 위기의 근본 원인으로 이들의 과보호를 지적한 연구를 살피며, 그들에게 스스로 살아갈 힘을 줘야 한다고 강조하는 글, (2) 학교를 실패를 연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려는 미국 교육의 모습에서 시사점을 찾는 글, (3) ‘구조 기반 전이’의 핵심 요소로서 개념의 구조화가 왜 중요한지를 살펴보는 글, (4) 핀란드 외국어 교육의 역사와 정책 변화, 공교육 내 영어 교육의 실제와 특징, 그리고 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를 확인하는 글이 있습니다. 학습과학에 관한 기획연재에는 교사가 뇌의 작동 방식에 기반해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준 ‘정보처리이론’을 소개하는 글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7월의 국내 주요 교육뉴스를 담은 교육동향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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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발표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비판하며, 더 근본적으로는 국가 수준의 평가 프로젝트 자체에 문제 제기를 합니다. 교육 현실을 제대로 읽어내는 작업으로서 명실상부한 교육 평가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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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평가 제도의 전면 재검토’가 국회 청원에 등장하면서 수행평가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이 글은 그런 수행평가에 대해 변론하며, 폐지가 아닌 더 많고 정교한 수행평가가 필요함을 주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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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 : 공정한 교육을 지향하는 다양한 색깔의 평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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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우리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위기에 대한 근본 원인으로 한 연구팀이 찾아낸 내용에 주목합니다. 그것은 바로 아이들에 대한 과보호로, 그래서 그들에게 스스로 살아갈 힘을 줘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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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일부 학교들은 ‘실패할 수 있는 구조’를 교육의 본질로 받아들이고, 학교를 실패를 연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는 실패를 허용치 않는 한국 교육에 시사점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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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개념적 이해를 촉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과에서 새로운 맥락에 지식을 유연하게 전이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 기반 전이’의 핵심 요소로서 개념의 구조화가 왜 중요한지를 살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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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칼럼에서는 핀란드 외국어 교육의 역사와 정책 변화, 공교육 내 영어 교육의 실제와 특징, 그리고 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를 살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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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 : 주요 논제나 이슈를 깊고 면밀하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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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로 마련한 '학습과학'은 뇌가 학습하는 원리에 관한 기존의 인지·신경과학 연구를 교수학습 실천과 연결합니다. 여기에서는 학습과학에 대한 소개는 물론, 국내외에서 학습과학을 실제 수업에 적용한 사례 및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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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왜 일어나지 않는가’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하려 한 첫 시도로, 교사가 뇌의 작동 방식에 기반해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준 ‘정보처리이론’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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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교육뉴스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2024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발표 2. 고교학점제 문제, 개선안으로 해결될까 3. 반복되는 시험지 유출 사건 4. 정부, 유급 대상 의대생 2학기 복귀 허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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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널 「교육 제4의 길」은 우리 사회 교육담론을 바로 세우고자 합니다. 진부한 패러다임을 깨고, 새로운 시각과 통찰로 교육의 문제부터 바르게 정의하며 교육의 정의 구현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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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메일은 <교육을바꾸는사람들>이 발송하는 온라인 교육저널로, 차기 저널은 2025년 8월 21일(목)에 발송됩니다. 차주에는 못 보신 분들을 위하여 재발송 서비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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