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6도 맑음…폭염주의보
안녕하세요 새벽N 구독자 여러분, 월요일 하루 시작 기분 좋게 하시길 바랍니다. 내일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36도로 예보됐습니다. 서울에서는 맑은 날씨가 예상되며 비 소식은 없습니다.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밤사이 열대야가 예상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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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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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 지난 균형 외교... 美 하원 외교위원장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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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의원의 충격 행태... 보좌진 동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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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우라늄 폐수 조사 때 '핵심물질' 검사 빼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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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부동산 싹끌이한 중국인... 주식도 '폭풍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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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탄 "성남시에서 트럼프 표 해킹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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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鄭·朴, 강선우 사퇴 등 놓고 일촉즉발 대립 … 전대 후 민주당 갈등 화약고 예고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에 나선 정청래·박찬대 후보가 '내란 동조 세력'으로 규정한 국민의힘을 고립시키기 위해 강경책을 내놓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을 무더기 제명하려는 시도와 함께 아예 정당을 해산하려는 법적 움직임도 추진 중이다. '투사' 이미지를 부각해 강성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 3대 특검, 경쟁적 압수수색 이어 압수물 공유까지 … '피의자 포획' 위해 '자의적 수사 확대' 이어질 수도
'3대 특검'이 경쟁적으로 압수 수색을 하고, 이로부터 확보한 압수물을 공유하는 방식이 논란이 되고 있다. 3대 특검은 현재 수사 대상이 겹치는 인물들에 대해 각각 법원에서 영장을 발부받아 압수한 자료를 사실상 주고받는 방식으로 택하고 있다.
3. 개혁신당, 이준석 당대표 선출 … 찬성 98.22%
개혁신당 신임 당대표에 이준석 의원이 선출됐다. 이 의원이 단독 출마한 선거로, 찬성률은 98.22%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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