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호주는 청정경제 분야의 무역·투자 확대와 에너지 안보 및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호주 녹색경제동반자협약’(그린 EPA)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무역·투자 협력, 무역장벽 완화, 탄소시장 협력 등 기후·에너지 관련 포괄적 협력 플랫폼으로, 한국이 체결한 첫 번째 그린 EPA입니다. 협약에 따라 양국은 수소 공급망 구축, 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청정에너지와 저탄소 기술 개발로 무역 및 투자 촉진,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협약은 양국 기업의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고 2050 넷제로 목표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