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클럽 하실 분? 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 웹에서 편하게 보기ㅣ지난 팅커벨 보기ㅣ특별호 님께 딱 맞는 소셜클럽을 준비했어요. 새해 단골 다짐인 책 읽기부터 영화 보기, 바른 자세 갖기, 손 씻기, 셀프 칭찬하기, 이 모든 걸 아우를 수 있는 하루 다짐 지키기까지! 각 클럽 호스트들이 정성 들여 써 놓은 소개글을 보고 마음이 간다면, 빠르게 신청해 주세요! 뉴스레터 하단의 하늘색 버튼을 누르면 소셜클럽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어요. (중복 참여도 가능해요. 인원 제한이 있는 클럽도 있답니다) 아, 전 여섯 개 다 하고 싶은데,, 저 2월부터 갓생 삽니다,,🧚 최고심(@gosimperson) MILFLIX🎞 영화 일주일에 한 편 보기, 6개월 활동 님, 영화 좋아하세요? 영화를 보다 보면 익숙한 장르의 영화만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다른 사람들은 어떤 영화를 보는지, 또 그 영화는 어떤지 미리 맛보고 다양한 영화를 알아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퇴근길 넷플릭스, 금요일 퇴근 후 집콕 영화, 오랜만에 영화관 등 어떤 방식으로든 일주일에 한 번 영화 관람 인증하기! 한 줄 감상평도 좋고 긴 줄글도 좋고 그냥 사진 인증도 좋아요! '영화를 좋아하시거나 이제 다양한 영화를 접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MILFLIX로 컴컴! 호스트 최예진 바른 자세 갖기 모임🧘 '자세요정' 유튜브 보고 자세 따라하기, 1개월 활동 유튜브 '자세요정'의 스트레칭을 함께하실 님을 구해요. 근무하면서 등이 결리고 거북목 얻은 분들~! 거북목을 교정하고 승모근을 풀어 주며 자세가 좋아질 수 있는 스트레칭을 하루에 한 번씩 함께해요! '자세요정' 영상은 8~13분의 영상이 많은데요. 바쁜 팀원들을 고려해 일주일 3회 이상 진행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인증은 타임랩스로 찍어서 공유하기! 전신은 부끄러우니 발가락만 나와도 돼요. 자세한 규칙은 함께 만들어 나가 볼까요..? 호스트 정희영 북킷리스트📚 출퇴근길 독서하기, 3개월 활동 "새해에는 꼭 책 읽어야지"라고 다짐하는 님을 위한 독서 모임! 천천히 한 걸음씩, 매일 (최소) 책 1페이지씩 읽고 사진을 찍어 인증합니다.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서로 책을 추천하고, 읽고, 감상을 나눠요. 호스트 이하영 젖먹던힘👼 출근 전/퇴근 후 다짐 지키기, 3개월 활동 '오늘 퇴근하면 꼭....' , '오늘 출근 전엔 꼭...!' 하고 다짐했던 일이 있었는데 또! 못 하셨나요? 님에겐 '젖먹던힘'이 필요하군요. 배코치가 함께합니다. 1. 출근 전/퇴근 후 미션 멤버들에게 알리기 2. 인증샷 남기기 3. 실패 시 벌금 투척 4. 벌금액 누적 시 돼지파티 5. 벌금액 누적이 느릴 시 배코치 주최 돼지파티 호스트 배병윤 아이-깨끗해(ae-KKH)👏 하루에 네 번 이상 손 씻기, 1개월 활동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님은 오늘 몇 번이나 손을 씻었나요? 단 2시간만 씻지 않아도 우리 손에는 대장균 등 약 6만 마리의 세균이 저절로 생긴다고 합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실험을 해봤는데 무려 48만 6천 마리의 세균을 퇴치(?)할 수 있었답니다. 손 씻기 6단계 방법을 지키는 게 의외로 어렵다는 걸 느낄 수도 있었어요. 요즘처럼 감염병의 위협이 늘 도사리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같이, 꾸준히 손을 씻어 보는 거 어떨까요? 한 달 동안 100만 마리의 세균을 퇴치하는 게 목표입니다! 다섯 명만 모여도 500만 마리 퇴치 완전 가능!! ('저 양반 손 씻기에 왜 저렇게 집착하나' 싶다면 스브스뉴스 실험영상(링크)을 봐주세요!) CleanHands 앱을 설치하고 손을 씻을 때마다 'wash' 버튼을 눌러 손 씻은 내역을 기록하면 됩니다. 호스트 장근우 내가제일중요해🥰 셀프 칭찬 일기 쓰기, 2개월 활동 남에게는 관대하고, 나에게는 엄격한 님을 셀프 칭찬 일기 클럽에 모실게요.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사랑을 온전히 받기도 힘들다고 하잖아요. 별거 없던 하루에서 나를 칭찬해줄 일을 찾아내는 훈련을 해보자고요! 글 쓰는 공간은 오프라인, 온라인 모두 상관없어요. 매일 쓴 셀프 칭찬 일기를 직접 공유해줘도 좋고, 부담스러우면 내용을 공유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부끄럽겠지만, 나에게 한 칭찬을 공유하면서 서로를 응원할 수 있게 된다면 좋겠어요. 2개월의 활동을 마무리하면, 이렇게 외치면서 스스로에게 관대해진 님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역시 내가 제일 중요해!" 호스트 장명성 팅커벨이 새 옷을 입었어요🧣 여러분! 오늘 팅커벨 뭔가 달라지지 않았나요? 팅커벨이 R&D본부 UX/UI 디자이너 김하늘님의 손길을 거쳐 새 옷을 입었어요. 앞으로도 주제와 콘셉트에 따라 팅커벨을 꾸며 주실 예정이랍니다. 혹시 지나다니다 하늘 님을 만나면, "팅커벨 너무 예뻐요!" 한마디 건네는 건 어때요? 지면을 빌려 하늘 님께 압도적 감사를 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