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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의 한 열 사 랑 
제36주기 이한열 추모식을 7월 5일 진행합니다.🌼
2023년 7월 5일 수요일 오후 1시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제36주기 이한열 추모식을 진행합니다.

일시 : 2023년 7월 5일 수요일 오후 1시
장소 : 광주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역
일정 : 7시 신촌 연세대(백양누리 교통광장)에서 버스로 출발
        8시  양재역 9번출구  서울문화예술회관 앞 정차 
        12시 30분  광주 도착,  배은심 어머니 묘역 참배 
        1시  제36주기 이한열추모식  참석
        2시  점심식사
        3시  이전 광주에서 출발

추모식 참석 단체 버스는 아침 7시 신촌 연세대학교를 출발해 8시 양재역 9번 출구를 거쳐 12시 30분 광주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버스에 탑승하여 함께 추모식에 참여하실 분들께서는 아래 구글 폼을 작성해주시길 바랍니다.

문의는 02-325-7216 (사)이한열기념사업회로 전화 📞 주시기 바랍니다. 
광주 북구 수곡동 산29-2
제36주기 이한열 추모행사 잘 마쳤습니다. 💫

이한열기념사업회와 연세민주동문회, 재학생, 연세대학교가 함께 구성하여 운영하는 이한열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주최로 낮 2시 추도식을 진행했습니다 김동환 교목님이 진행해 주셨고, 이한열의 가족과  이경률 연세대학교 총동문회장, 강성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 부이사장, 김성문 경영대학 학장,  유가협 장남수 회장, 우상호 국회의원, 김거성 전 청와대시민사회 수석 등 여러분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이한열을 기리는 마음을 나누는 추모식에서, 구모균 작곡가가 창작한 '열의 걸음'을 이한열기념사업회에 헌정해주셨습니다. 

 

(사)이한열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제36주기 추모의 밤에는 동문과 재학생들이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한동건 이사장과 노성청 연세민주동문회 회장님의 인사말씀, 86합창단 88합창단 재학생들의 합창과 이한열을 기리는 마음을 담은 동영상, 이한열 장학회가 새롭게 시도하는 이한열소설펠로우쉽에 대한 안내와 펠로우들의 인사도 있었습니다. 

 

올해는 학생추모기획단 여러분이 많이 애 써주셨어요. 학내에서 다양한 추모행사도 진행하고 추모식과 추모의 밤에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함께 해주신 회원여러분들,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6월 행사 소식과 언론보도를 홈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사진은 설지원 회원님이 찍어 주셨습니다. 
6월 민주항쟁 36주년 기념 <6월의 열사 민주공원에 오다>🙏 
박종철, 황보영국, 이한열, 이태춘 열사의 유품으로 6월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6월의 열사 민주공원에 오다》는 6월 8일(목)부터 7월 2일(일)까지 부산 민주공원 늘펼쳐보임방(상설전시실)에서 열립니다. 

박종철 열사가 생전에 착용했던 시계,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에 맞아 쓰러질 때 입고 있던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티셔츠(복제본), 황보영국 열사의 어머니가 먼저 떠난 아들을 대신하여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관리해 온 벽시계, 성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이태춘 열사 성서 등 네 분 열사의 유품 10 점을 전시하고 있으니 한번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6월 추모기간 주말 개관 진행하였습니다. 🕊️
사진 : 주말 개관 관람객 사진 

이한열기념관은 6월 추모 기간을 맞이하여 6월 10일, 17일, 24일 3주간 매주 토요일 주말 개관을 진행하였습니다. 6월 10일 첫 주말 개관에 80여 명이 넘는 관람객분들께서 방문하셔서 상설전시와 6월 민주화 항쟁 특별전시 《마음을 움직이는 말, 선전물》를 관람하시고 가셨습니다.😀


이한열기념관의 전시는 홈페이지 온라인 VR 전시 페이지를 통해 지난 전시까지 관람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리겠습니다. 👏 👏 👏 

유물 톡톡👀

'돈'인가 '독'인가?, 김대중선생단일후보범국민추진위원회, 이한열기념관 소장, 1987. 12.


이 유물은 돈을 받고 노태우를 찍으면 나라를 망치는 독이 된다는 내용의 만평(사회, 정치 , 인물을 비판적 그린 만화) 리플렛입니다.


"슬며시 돈받고 찍은 표, 나라를 망칠 독이 되어 돌아옵니다." 


각종 조작, 억압, 연행 선심 동원 등 부정선거의 잔재주를 쓰는 노태우를 비판하는 만평을 만원권으로 표현한게 정말 재미있죠😁 


매달 새로운 유물을 소개합니다👀

이번 달의 추천 전시❗👍

국립민속박물관 해양문화특별전 조명치

: 2023. 05. 03. - 08. 15.
이번에 소개해드릴 전시는 국립민속박물관 해양문화 특별전 《조명치》 전시입니다.
우리나라가 1인당 수산물 소비량 1위인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
수산물 중 가장 많이 소비되는 조기, 명태, 멸치가 바다에서 우리 밥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한국인의 생업과 식문화를 알려주는 재미있는 전시입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익숙한 수산물과 함께 해양 생태계에 대해 고민해보는 특별전시는 8월 15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관람 가능합니다. 🐟🐟🐟

🍰신촌 구석구석 요리조리🍵

연세대학교 문학 기행🍃


🔸연세대학교 윤동주 기념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핀슨관

평일 해설 유무 별 정해진 시간에 관람 가능

전시 설명 관람 1차: 13:00~13:30, 2차: 14:00~14:30

미해설 예약자 관람: 13:30~16:00 (15:30 입장마감)

연세대 교직원·재학생·동문: 11:00~16:00 (15:30 입장마감)


🔸연세대학교 연세문인의 집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언더우드가 기념관 별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관람 가능

여러분은 시(詩)를 좋아하시나요? 사실 저는 시를 잘 모릅니다. 운율에 맞게 아름다운 언어를 직조해내는 재능도, 말과 글로 짜인 악보를 읽어내는 능력도 없어서 아무리 배워도 어렵게만 느껴지더라구요. 😅 하지만 시를 쓰는 사람들과 그들의 이야기, 시인들을 사랑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질리지 않고 정말 재미있어요! 😍


연세대학교는 개교 이래로 많은 문인들을 배출한 학교입니다. 일제강점기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바랬던 윤동주, ‘빈 집’에 갇힌 사랑을 불쌍히 여긴 기형도, ‘사람들 사이의 섬’에 가고자 한 정현종 모두 연세대가 낳은 시인이죠. 우리의 이한열 또한 여러 편의 시를 남긴 문학 청년이었습니다. 🖋️


이러한 문인들을 기념하기 위한 공간이 연세대에 속속 생기고 있습니다. 2021년 개관한 윤동주기념관, 2023년 개관한 연세문인의 집이 그러합니다. 윤동주 기념관의 경우 문화자원봉사자 학생들의 해설을 무료로 들으실 수 있으니 예약 후 관람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윤동주기념관과 연세문인의 집에서 시인들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

  🙇‍♀️후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한열기념사업회의 후원회원이 되어 주세요.
(사)이한열사업회는 이한열과 6월 항쟁과 관련된 유물을 보존하고 젊은 활동가를 지원하여 민주주의와 시민사회가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회원 여러분의 후원이 있어 가능합니다. 

🌷이한열이 꿈꾸었던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사)이한열기념사업회 / 이사장 한동건
leehy19870609@hanmail.net / 02-325-7216 / 서울시 마포구 신촌로12나길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