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모션 기획하기 전에 5분만 읽어 보세요

요즘 호박인절미에 빠졌어요. 이상하게 여름엔 밥보다 간식이 더 먹고 싶더라고요. 님은 혹시 최근에 좋아하게 된 간식이 있나요? 여기에 알려 주시면, 고구마팜 스레드에서 공유할게요. 맛있는 건 같이 먹어야 하잖아요?😋

그리고 간식보다 든든한 핫고구마! ✅참고할 카피 사례와 적용 방법 ✅프로모션 사례 ✅Z세대의 행동 알고리즘 ✅애국 콘텐츠의 주의할 점을 전해 드려요. 오랜만에 책 증정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방금 나온 🍠 | 카피

한 끗 차이로 달라지는 카피! Z세대는 왜 ‘그 카피’를 클릭했을까요?

출처 (1) 트위터 @bringgreen_kr (2) 인스타그램 @bringgreen_kr

묭지 에디터 | 소비자에게 노출되는 수많은 광고! 클릭을 유도하기란 쉽지 않죠. 그래서 처음 봤을 때 마음을 혹하게 만드는 카피의 특징을 분석해봤습니다. Z세대가 자주 사용하는 플랫폼 헤비 유저인 인터뷰이들을 모셔서요🎙️ 믿을 만한 데이터로 잘 샀다는 확신을 주거나, 상품의 단독 용도보다는 상품이 유용하게 쓰일 만한 상황을 추천해주면 클릭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참고할 만한 카피 사례와 함께 구체적인 적용 방법까지 야무지게 소개해드릴게요😎

방금 나온 🍠 | 프로모션

Z세대는 언제 소비하고 싶을까? 소비를 이끌어낼 브랜드 프로모션!

출처 (1) 트위터 @bringgreen_kr (2) 인스타그램 @bringgreen_kr

다우니 에디터 | 통계에 따르면 Z세대는 한 달 평균 39.8개의 앱을 사용하는데요. 여러 앱을 사용하는 만큼 접하게 되는 브랜드 프로모션도 다양할 수밖에 없죠. 그렇다면 수많은 브랜드 프로모션 중 어떤 프로모션이 Z세대의 눈길을 사로잡고, 구매 결정까지 이끌고 있을까요?! 이번 아티클에서는 평범한 대학생 이제트씨의 일상을 통해 구매 결정까지 이끄는 브랜드 프로모션 사례에 대해서 다뤄봤답니다. Z세대의 소비를 이끄는 브랜드 프로모션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접속해 보세요~!

방금 나온 🍠 | Z세대

Z세대 붙잡고 물어봤습니다. Z세대 행동 알고리즘!

출처 에디터의 나이키 런 클럽 활용

묭지 에디터 | Z세대가 무언가를 알아보고 소비하고 공유하는 방법이 궁금한 사람 주목! 관심 분야인 덕질부터 운동, 핫플 탐방에서 Z세대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관찰해 봤습니다🧐 웨이팅 어플부터 큐레이션 인스타그램 계정까지 교차 검색해 핫플을 알아내고,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을 찾아서 함께 할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더라고요. Z세대의 관심을 유도하고 확장할 때 브랜드가 공략할 만한 포인트를 눌러 담았으니 더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방금 나온 🍠 | 애국 콘텐츠

애국 콘텐츠의 힘! 어떤 콘텐츠가 Z세대의 애국심을 자극하나요?

출처 유튜브 단앤조엘 Dan and Joel (좌) 할머니와 한끼 (우) 한국 거주 25년간의 반성

작은 고양이가 귀엽다 에디터 | 8월 15일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광복절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애국심은 잘 자극하면 관심 있게 보게 되지만, 자칫하면 ‘너무 국뽕스러운데?’하며 거부감이 느껴지기도 하죠. 애국심 콘텐츠는 어떻게 제작하면 좋을지,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사례와 함께 준비했습니다. “대~한민국!” 절로 나오게 하는 콘텐츠는 뭐가 있을지 알려드릴게요.

특별 이벤트 | <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 도서 증정

한빛미디어 <사실은 이것도 디자인입니다> 저자 김성연

김풀잎 에디터 | 쿠팡 리뷰에는 별점이 있고 컬리에는 없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소비자의 구매 의도가 각각 다르기 때문인데요! 쿠팡은 미리 제품을 정해두고 싼 제품을 최대한 빠르게 찾으려는 경우가 많다보니 별점이 구매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한편 컬리는 전문가가 엄선한 제품이라는 전제가 있다 보니 상세 페이지를 읽는 데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요.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돌아온 고구마팜 서평 이벤트로 준비한 책, <사실은 이것도 디자인입니다>에 나오는 ‘디자인이라고 인식하지 못했던 디자인’의 한 사례입니다. 기획자가 놓치지 말아야 할 인사이트부터 디자인 사고와 커뮤니케이션 스킬까지!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모든 일잘러에게 유익하죠.
이제 아래 ‘책 받으러 가기’ 버튼을 클릭해 책이 필요한 이유를 작성해주세요. 딱 5명을 선정해 <사실은 이것도 디자인입니다> 책을 보내드립니다. ‘디자인 사고의 메커니즘’이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책 받으러 가기 📚

간추린 뉴스

영상광고

지금 돈 아껴야 하는데! 이거 사야겠다

이젠 소비자의 주머니 사정을 함께 고민하는 광고가 대세입니다.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가전은 ‘절전 가전’을 내세우며 ‘전기 요금 감소’와 ‘에너지 절약’을, 배달 앱 요기요는 ‘배달비 부담’을 낮춰주는 구독 서비스로 ‘가격 경쟁력’과 ‘비용 절감’을 내세운 혜택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관계자에 의하면 물가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은 시점에 그만큼 효과적인 광고 소재라고.

틱톡

방학 일기 틱톡으로 제출해도 돼요?

숏폼 플랫폼 강자, 틱톡이 상반기 트렌드로 ‘일상 기록, 챌린지 놀이문화’를 꼽았어요. 조사 결과에 따르면, Z세대의 20%는 일상 기록을 위해 틱톡에 영상을 업로드한다고 해요. 1분 미만의 ‘숏브이로그’와 같은 형식도 돋보이고요. 트렌드 키워드 또한 ‘가성비템, 다이소깡, 편의점 추천’등 일상 공유 트렌드와 맞닿아있어요. 또한 드라마, 예능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며, 놀이문화로 확장시키고 있다고.

플랫폼

선택의 결과가 나왔다. 다음 선택은?

커머스 대표 플랫폼인 인터파크와 배달 앱의 강자 배달의민족 소식입니다. 지난 4월 인터파크는 쇼핑, 도서 부문을 매각, 여행과 티켓으로 사업을 재편했는데요. 그 결과 올해 6월 월간이용자(MAU)가 전월 대비 23% 증가하며 1,700만 명을 넘어섰죠. 반면 배달의민족은 서비스를 선보인 지 2년 반 만에,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인 ‘배민 쇼핑 라이브’를 종료했어요. 라이브커머스 시장의 경쟁이 가속화되어, 수익성에 의문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더 이상 음식 배달에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사업 다각화가 시급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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