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만 건의 광고를 본 당신
안녕하세요. <영어 공부하는> 도슨트 P입니다. 어렸을 적 공부를 등한시하고 옷만 좋아한 까닭일까요? 뒤늦게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 이유인즉슨, 온큐레이션의 방향성을 해외에서 만나는 친구들에게 보다 잘 설명하고 싶기 때문이죠. 그뿐만 아니라 일본어 공부도 다시 시작하기 위해 이것저것 열심히 찾아보고 있답니다. 정말 몸이 세 개여도 부족하다고 느낄 것 같은 요즘. 언젠가 전 세계에서 온큐레이션을 만나볼 수 있길 바라며, 오늘의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그들은 어떻게 다르게 말했나

현대인이 하루에 접하는 광고는 무려 1만 개! 오늘날에야 모든 브랜드가 참신한 마케팅을 내세우며 이름을 알리고 있지만, 치열한 경쟁을 이루는 이럴 때야말로 선구적 마케팅 사례가 다시금 각광받아요. 2007년, 건축가 렘 콜하스와 함께 경희궁 인근에 수수께끼의 건축물을 건설한 프라다부터 중앙일보 1면을 가득 메운 구찌의 화보까지. <온큐레이션> 저널에서 패션 업계에 깊은 인상을 남긴 네 브랜드의 기념비적 광고 마케팅을 만나 보세요!
한 순간에 사라져버린 250만 팔로워

지금은 벌써 까마득한 것처럼 느껴지는 다니엘 리 시절, 올드한 브랜드라는 딱지를 떼기 위해 노력하던 보테가 베네타는 모든 SNS 계정을 삭제하는 강수를 두었죠. 럭셔리 브랜드로서 대중과 거리를 두기 위한 그들의 선택이 지금의 ‘쿨한’ 보테가 베네타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수년이 지나고 돌아보는 보테가 베네타의 파격적인 마케팅, 지금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패션 산업의 스산한 그림자

성적 어필은 인간의 원초적 본능을 자극하는 도구로,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 중 하나죠. 대표적 사례로, 15세였던 브룩 실즈가 등장한 캘빈 클라인의 1980년도 광고는 파격적인 대사로 대중에게 브랜드 이름을 확실히 각인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이런 자극적인 광고는 민감한 주제를 다루는 만큼 논란에 휩싸이기도 쉽다는 점! 하지만 이 논란마저 브랜드의 치밀한 노이즈 마케팅이라면 어떨까요?

《What’s Your Favorite Chair?》

7/17(목) - 8/30(토)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체어 다큐멘터리 매거진이자 매거진 <B>의 자매지, 매거진 <C>가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에서 다양한 의자를 소개하는 전시를 진행 중입니다. 책에서 다룬 아이코닉 체어와 이를 재해석한 국내 디자이너의 작품, 그리고 DDP가 소장하고 있는 아이코닉 체어를 직접 살펴보세요.

《FRITZ HANSEN POP UP》

8/1(금) - 8/28(목)


아르네 야콥센의 에그체어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리빙 브랜드 프리츠 한센의 팝업이 EQL 성수 그로브에서 진행 중입니다. 이번 팝업은 조개껍데기에서 영감받은 프리츠 한센 최초의 포터블 램프 ‘Clam’을 국내 단독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

  SOUND ROOM
Flashing Lights 
Kanye West

요즘 옛날 생각을 많이 하는 듯하다. 다시 그 시절 그의 음악을 하나씩 탐닉 중.

New Perspective, Different Story

온큐레이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색다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온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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