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니7년차 - 채용 연차 관련 통계..... / 내가 얼마나 고인물인지 알게되었어요..... 너모 고인물임니다...ㅠㅂㅠ
💚자린자린 - 쓰레기 백과사전! 자취를 알아보고 있는데 프로자취러라는 단어가 되게 반갑게 다가왔어요!ㅎㅎ
💚돌아온미도리 - 사내 정치에서 살아남는 법 알고싶습니다
💚상그니 - 매일매일 우당탕탕한 일이 벌어지는 작은 종합대행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 평점이 낮지만 그래도 매번 해내고 있는 동료들이 있어서 피, 땀, 눈물을 흘리면서 재밌게(?) 다니고 있습니다. 고난과 고생의 연속이나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저희 직원들에게 힘내자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구석탱이 과장으로부터-
💚이직러 - 땀땀이님, 잘하셨어요ㅠㅠ! 면접자 무시 발언이라니.. 아니 일단 낮은연봉 1년 경력인정은 좀 심한 것 같습니다ㅠㅠ 아무리 가고싶은 곳이어도...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 낮은 연봉 참을 수 없잖아요!ㅠㅠ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실거예요! 화이팅:)
💚zmer - 취준생 뿐 아니라 이직러를 위한 Deep한 콘텐츠도 많이 부탁드려요-
💚출근하는중 - 신입이 걸러야하는 회사 코너가 재밌었어요, 저도 직무전환하면서 얼마전 새로 이직을 했는데, 기존에 다른 경력은 있지만 새로운 분야라 저와 비슷한 나이대 사수가 걱정이였거든요. 혹시나 나때는 이렇게 부딪히면서 배웠어 하실까 걱정이었는데, 그게 아니라 오히려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모습에 매일 감동감동하고 있어요
💚인사하는 시카 - 이직한지 한달 반정도가 되어가는데요 회사의 규모는 많이 커졌는데 막상 와보니 고민하는 지점이나 문제들은 다 비슷한 것 같아요. 업무는 예전직장과 크게 변동이 없는 느낌인데 역시나 사람이 변화하니 느낌은 참 색다르네요. 이직하기 전에는 많이 고민하고 또 두렵기도 했는데 막상 와보니 별거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이건 또 지금 회사가 괜찮은? 회사이기 때문이겠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 더욱 흥해라~~!!
💚밈미 - 분리수거 너무 어려운데 좋은 사이트를 알려 줘서 앞으로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쩡니 - 일이 많지 않은 업무를 하고 있어서 저 혼자여도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저랑 똑같은 업무로 공고를 냈더라구요!... 괜히 짤리는 건 아닌가, 내가 너무 못해서 사람을 더 뽑는건가 하는 불안감이 생기더라구요... 첫 직장이고 알려주는 사람 없이 저 혼자 헤쳐나가고 있는데.. 지금 하는 업무는 지금까지 혼자서만 했던 일이라는데 어째서 한명 더 뽑는걸까요?... 직접 물어볼 수도 없고...계약서에서 언제든 계약만료를 할 수 있다는 구절이 생각나면서 불안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아무 일도 없겠죠?!
💚가을이 오나 - 쓰레기 백과사전 ㅋㅋㅋ 아니 앞에서 안좋은 기업들 얘기하다가 쓰레기 백과사전이 나왔길래 진짜 쓰레기 인줄 모르고 나쁜 기업들 속칭하는 말인줄 알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