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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1일 금요일

낮 최고 36도…무더위·열대야 계속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금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5∼36도로 예보됐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이틀간 5∼20㎜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위성락 "한미정상회담 구체적 일정 아직..."
◆ 트럼프가 이렇게 말했다고?
◆ 중국 정부가 손댄 용산 땅 난리났다
◆ 좌파 댓글조작 들통
◆ 사법부 막장 현실화
◆ 모스탄, 미셸 스틸, 고든창... 주한미국대사 후보 떴다
◆ 모스탄과 고든창은 아는데... 미셸 스틸은 누구?
◆ 민주당, 트럼프 맹비난... "방위비 100억 달러 요구, 예의 없다"
◆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갑질 의혹... 증언 터졌다
◆ 전현희: 국무회의 배제는 민주주의 원칙 훼손
◆ 20대 여자한테 고백하려는 영포티
◆ 영포티: 나 20대 여자들한테 먹히는 듯
◆ 영포티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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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남북 간 무력 충돌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자 '전쟁불용'을 법제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사실상 북한을 헌법상 '반국가단체'가 아닌 '정상국가'로 인정하는 것과 다름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한국은 스스로 방위비를 부담해야 한다면서 주한미군 주둔비 중 한국이 내는 방위비 분담금을 연간 100억 달러(약 13조7000억 원)까지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기존 방위비의 9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차 발부하면서 윤 전 대통령은 4개월 만에 다시 구치소 생활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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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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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음력 6월 17] 일진: 신사(辛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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