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제주 뉴스레터 Vol.63
2022.06.15 Vol.63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와~ 또는 이C 했다가, 어느 정도 감정이 진정됐다고 생각한 시점에 또 다른 이슈가 생기면 저절로 오마이갓! 하게 되잖아.
반갑고 좋은 상황이든, 피하고 싶고 두려운 상황이든 종종 이런 예상 밖의 일들이 삶을 버라이어티하게 하는 건 사실이니까, 우리의 다채로운 일상을 위해 싫은 상황도 웰컴하자!
고 하는 건 오바지, 응 오바네...😅
어찌됐건 의 일상에 소소한 놀라움이 가득하길~ 
픽제주클럽_6월
픽제주 소셜클럽은 앞으로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저녁에 하기로 했어. 기억해둘 거지?😉
이번달에도 '자기돌봄'을 목적으로 하지만, 5월과 주제가 다르니까 이미 참여한 제주씨들도 환영! 
지난 워크숍 후 '뻔하지 않아 좋았다, 새로운 소통 방식과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꿀팁들이 있어서 유용했다, 이상하게 편안해서 신기했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 좋았다'는 후기가 있었거든. 
도 참여해봐. 2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진짜인지 봐봐.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의 말과 행동이 달라지잖아. 그 반응이 사람마다 다른데 유형을 4가지로 나눠 볼 수 있대. 
나는 무슨 유형일까? 또 상대의 유형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의 반응은 나 스스로를 보호하고, 나은 쪽으로 개선하려는 과정이기 때문에 옳고 그른 게 아니라 그저 자연스러운 거야.  
-대상 : 잘먹고 잘 살고 싶은 제주씨 16명
-일시 : 6/30 (목) 19:00-21:30
-장소 : 제주시소통협력센터 4층 이어도세미나실
-안내자 : 호수 (평화교육활동가/ Friends Peace Teams Asia West Pacific 한국 코디네이터)
-비용 : 20,000원 (취약계층무료/ 입금 순 마감)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는 친구, 연인과 함께 해도 좋겠다. 
내 스스로를 알아차리고 상대를 이해하게 되면서 오해나 다툼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거 같아. 
잘 먹고 잘 사는 제주씨 인터뷰
자연이 주는 선물을 감사히 여기는 서퍼 신수현 🏄🏻‍♂️ 
햇볕, 바람, 물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다는 그녀는 물도 무서워하고, 수영도 못해서 처음에 서프보드 위에 둥둥 떠있기만 했었는데도 좋았대. 
그렇게 양양에서 몇 번의 가벼운 경험을 하던 중, 느긋하게 살고 싶어 제주로 내려왔는데 삶이 여유롭긴 하지만 재미가 없어서 다시 서핑을 시작하게 된 거야. 
보드 하나가 뭐라고 파도를 타는 그 짧은 순간이 정말 짜릿하고, 서핑과 친해지면서 인생도 많이 달라졌다는 그녀! 
자세한 내용은 7월 출시될 '제주씨를 위한 바다 액티비티 안내서'에 실릴 예정이니 기대하시랏! 
Trend & Tip💡 

이 난리는 해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로 시작됐어.

‘스웨덴 친구네 놀러 갔는데 친구가 밥 먹고 온다고 기다리라고 하더라??’ 잠깐, 뭐라고?

전 세계 사람들이 이해가 안간다며 손님을 대접하는 자신들의 문화를 인증하다가 점점 스웨덴에 대한 공격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해.

좀 더 자세한 사건의 전말은 슈카월드의 ‘세계를 휩쓴 스웨덴 게이트'를 확인해 봐!


너무 귀여운 뜨개구리!

뜨개구리는 뜨개질로 만드는 개구리인데, 완성된 작품이 너무 귀여운 만큼 난이도가 높아서 뜨개러들 세계에서 요즘 핫한가봐. 

원작자의 인스타를 확인해 봤는데, 와!! 이건 또 신세계네.
취미가 세분되기도 하지만 아~주 고도화되고 있는 것 같아.

취미는 아마추어의 영역에 머물러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는 에디터 돌은 '전문영역으로 가는 순간 취미가 아니'라던데 생각은 어때? 

뜨개구리에 도전하고 싶은 제주씨들을 위한 도안은 여기!

방구석 도시농부 퀘스트

요즘 물가가 미쳤지? 다른 건 줄이더라도 먹는 건 줄이기 힘들잖아.
오히려 이럴 때는 농사를 짓는 시골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

방구석 도시 농부는 4월부터 5월까지 한 달이 좀 넘게 진행된 프로젝트이야.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이 같이 시작해서 매주 퀘스트를 수행해. 씨앗을 심고, 이름 짓고, 발아시키고, 분갈이하고.

함께 진행하니 초보도 쉽게 따라갈 수 있는 재배 프로젝트였던 것 같아.

제주도는 재배할 땅이 도시보다는 많이 편이니 제주도에 맞는 커뮤니티형 재배 프로젝트가 만들어질 수 있지 않을까?

이거 누가 안 하면 우리가 한다??!!

자기 계발🦶 

이 책은 과학 전문기자가 인생의 의미를 탐구하며 미친(?) 과학자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이야기야.
그 과학자는 불굴의 의지를 가진 인생의 모델로 보였지만, 사실은…(스포라서 여기까지)

이 책은 소설도 아닌 것이 결말을 종잡을 수 없게 나를 끌고 다녔어. 아.. 이런 이야기구나 했다가 금새 어랏? 뭐지? 하는 반응을 끌어냈어. 그래서 더 흥미진진했지.

결국, 난 이 책에 위로받았어.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나와 세상의 관계를 조금 수정하기로 했고.

그런 의미에서! 제주씨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야.

제주 쫄븐 소식📢

제2공항 결론날까? ✈️

환경부가 작년 제2공항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 조치하면서 국토부가 보완 연구용역을 시작했잖아. 그 결과가 7월 2일에 마무리될 예정이야.
결과도 결과지만 도정이나 국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하고 걱정도 되네. 같이 잘 지켜보자구!🧐

[미디어제주] 국토부 제주 제2공항 보완용역 결과 조만간? 7월 초 마무리


우리들의 블루스 종영⛰

육지 친구들이 귀엽게 사투리를 따라 쓰고 제주 이쁘다고 할 때마다 내심 뿌듯해하며 봐야지 했는데 끝나버렸어.
드라마로 인해 제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명맥이 위태로운 해녀 문화, 소멸 위기의 제주어, 무개념 탐방객으로 인해 훼손되고 있는 한라산까지 한번 생각해보면 좋을 거 같아.

[제주의소리] 제주 매력 재조명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가 남긴 과제


소가 배출하는 메탄가스 해초로 해결 💨

소 한 마리가 트림이나 방귀로 대기에 배출하는 메탄가스가 자동차 한 대에 버금가는 수준인 거 알고 있었어? 지구온난화의 원인 중 30%를 차지할 정도인데, 해양생태계 파괴 주범으로 손꼽히는 구멍갈파래 첨가사료를 먹였더니 메탄가스 발생량이 28%나 줄었대. 와우!

[제주도민일보] 제주 해안 골칫거리 ‘구멍갈파래’ 처리난 “파란불”


귀농인 대상 융자지원 💸

제주시가 귀농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농업창업자금, 주택 구입 및 신축자금을 고정금리 2%대에 빌려준대. 교육 이수 실적, 거주기간, 이주 기한 등의 조건이 맞아야 하고, 7월 14일까지 제주시 마을활력과에 신청하면 돼.

[제주매일] 제주시 귀농인 융자지원사업 추진

제주 기업에 도움이 되는 소식🗣


제주 청년에 도움이 되는 소식🗣


한줄로 보는, 취미・문화/교육
  
~ jejutake3 캠페인 참여했어?
결국 우리를 위한 작은 습관 만들기이니 우리 함께 해~🙌
다음주부터 장마래, 우산 잃어버리지 않게 잘 챙기고,
습한 중에도 영혼만은 뽀송하게 잘 유지하길! 
아! 막걸리에 전....(제주생막걸리 👍)
는 김치전이 좋아, 파전이 좋아? 
픽제주 - 잘먹고 잘사는 제주씨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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