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세스넷)가 만드는 희망 소식을 전합니다.
세스넷이 드리는 희망레터 #03
[프로보노] 청각장애인 '엑셀' 선생님 된 17년차 직장인
퇴근 후 90분을 달려 도착한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그곳에서 박훈서 프로보노는 두달 간 청각장애인들에게 실전 엑셀을 가르쳤습니다.
[희망기업] '착한 소비' 가능한 '좋은 제품' 찾는다면
"사회적약자들 생산품이 좋은 품질에도 빛을 보지 못하는 게 안타까웠어요." 세스넷 창업보육센터 6기 창업팀 '핫팩스토어'는 질좋은 사회약자 생산품을 엄선해 큐레이션 박스로 제안합니다.
[함께풀다] '취약계층 집수리' 사회적기업의 고민은?
추위와 더위. 소외계층의 생존과 직결되는 이 문제를 이들의 주거환경 개선으로 해결하는 사회적기업 '아키테리어금빛가람'이 프로보노허브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여러 사회 문제의 솔루션을 찾는 '2016 소셜벤처경연대회'에서 세스넷 창업보육센터 멘토링팀 '우아예'와 6기 창업팀 '핫팩스토어'가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세스넷 프로보노허브와 함께 2년차 프로보노 활동에 들어간 'LG디스플레이 프로보노 봉사단'이 여러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  연합뉴스 기사보기>

[모집] 최대 2천만원의 카페 관련 창업 자금을 지원하는 2016 포스코와 함께하는 다문화&취약계층여성 경제적자립 지원 사업이 지원자 접수를 시작합니다.(~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