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75. 2025. 1. 5 안녕하세요. <HRD Curator> 발행인 김희봉입니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무엇보다 먼저 구독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잘 알고 계신 바와 같이 행복, 건강, 사랑, 성장, 부(富) 등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망합니다. 특히 매년 새해가 되면 이와 같은 소망을 이루고자 여러 가지 목표도 세우고 의지도 다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를 실행으로 옮기고 더 나아가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굳이 용두사미(龍頭蛇尾)나 작심삼일(作心三日) 등과 같은 용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불과 며칠 전이었던 작년을 돌아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 해는 이와 같은 상황을 조금 줄여나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두 가지를 추천해봅니다.
먼저 소망하는 것을 끄집어내고 이를 이루고자 하는 주체인 개인의 측면에서 보면 내적 귀인을 해보는 것은 효과적입니다. 매번 계획대로 되는 것은 아니기에 때때로 혹은 종종 어려움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때 원인을 타인이나 환경 등과 같은 외부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으로부터 찾아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나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혹은 ‘나는 왜 그렇게 생각할까?’등과 같은 질문을 스스로 해보는 것입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이와 같은 질문에 기반한 자신과의 대화 노트를 만들어 기록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와 같이 생각하고 기록하는 과정에서 이른바 성찰의 시간과 만날 수 있으며 실수나 실패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힘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소망하는 것들의 상당수는 타인과의 관계적인 측면에서 영향을 받기에 사람 보는 관점을 다각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매번 같은 방향에서만 봐왔다면 보는 방향을 바꿔봐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같은 방향이란 일종의 고정관념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점은 보는 방향을 바꾸는 주체는 바로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을 보는 방향이 달라지면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귀인(貴人)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방법들입니다.
어쩌면 자신이 소망했던 것들이 바로 옆에 그리고 자신의 내면에 아주 오래 전부터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HRD Curator도 올 해 소소한 변화와 시도를 해보고자 합니다. 그 중 하나는 HRD Curator Talk, Talk, Talk 코너를 신설한 것입니다.
HRD, 리더십, 팔로워십, 조직문화 등에 대한 여러분들의 고민과 생각 그리고 질문 등을 비롯해서 일상의 소소한 생각까지 자유롭게 남겨주실 수 있는 일종의 자유게시판을 개설하고 구독자님들과 쌍방향적인 소통의 장을 준비했습니다.
** 아래의 링크를 통해 대화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내용으로 보다 의미있고 여러 방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HRD Curator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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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Curator Talk, Talk, Ta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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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er가 관심가져볼만한 학술분야 논문의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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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폐(knowledge hiding)
조직 구성원들이 의도적으로 지식을 주지 않거나 숨기려는 시도나 행동을 지식은폐라고 한다. 지식은폐 행동은 얼버무리기(evasive hiding), 합리화하기(rationalized hiding), 바보같이 굴기(playing dumb)의 3가지 행동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얼버무리기는 부정확하고 완전하지 않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상대방을 속이려는 ‘기만적인 의도’가 포함되어 있어 가장 악의적인 행동으로 볼 수 있다. 합리화하기는 기만적인 의도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요청한 지식을 전달할 수 없는 이유를 제시하고 그 정당함을 설명하는 행동이다. 바보같이 굴기(playing dumb)는 지식을 모르는 척하는 행동으로 요청한 지식에 대해 답변해 줄 지식이 없거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그 해결 방법을 알지 못할 때 발생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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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일년 이상 한 조직에 몸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는 것이 있다. 익숙함이다. 머물고 있는 공간에 대한 익숙함도 있고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익숙함도 있다. 함께 있는 사람에 대한 익숙함도 빠질 수 없다.
머물고 있는 공간에 대한 익숙함이란 적어도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어떤 모양이고 어떻게 가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게다가 그 공간에서의 움직임에 있어 자유로우며 불편함이나 어색함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도 포함된다.
물론 이러한 익숙함은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느끼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별한 이슈가 없다면 시간의 흐름과 함께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는 익숙함이다.
한편 시간의 흐름만으로는 느낄 수 없는 익숙함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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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케터’는 ‘무엇을 지향하고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에 대해 쓴 책이다. 그렇다고 해서 마케팅과 마케터에 관한 내용만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마케터의 관점으로 기획, 전략, 마케팅, 브랜드 그리고 HRD 분야에서 일을 잘하기 위해, 그리고 관련 분야 최신 트렌드를 비즈니스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유용한 팁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일’을 할 때 ‘단비’와 같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레인메이커’가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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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사람들은 남다른 발을 가지고 있다.
지금도 인터넷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발레리나 강수진씨의 발이 그렇고, 국가대표 축구선수였던 박지성 선수의 발이 그렇다. 우리 곁에 조금 더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로 보자면 부모님의 발도 마찬가지이다. 이들의 발에는 그동안의 노력과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손과는 달라서 직접 살펴보지 않는 한 어떤 모습인지 추정조차 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세족식과 같은 의식에서 상대방의 발을 씻기려고 처음 보는 순간, 많은 사람들은 흠칫 놀라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고 상대방의 노고와 수고에 대한 감사와 존경어린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의 두 발은 태어나면서부터 쉴 새 없이 움직이는 것이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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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경영환경에서 조직이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유지하는데 지식은 중요한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조직 내에 구성원들의 지식은폐(knowledge hiding) 현상이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는 구성원의 지식은폐에 직무불안정성(job insecurity)이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 관계에서 조직냉소주의(Organizational cynicism)의 매개효과및 절차공정성(Procedural justice)의 조절효과와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사회교환이론(Social Exchange Theory)을 포함한 다양한 이론적 관점을 활용하여 가설을 도출하였으며, 도출한 가설의 검정은 국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직무불안정성은 조직냉소주의와 지식은폐에 정(+)적 영향을 미치며, 조직냉소주의는 이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절차공정성의 조절효과는 흥미롭지만 이론적 예측과 상반되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직무불안정성이 지식은폐에 미치는 영향을 이론적으로 설명하는데 공헌할 뿐만 아니라 지식은폐를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는 조직에게 중요한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공한다.
* keyword : 직무불안정성, 지식은폐, 조직냉소주의, 절차공정성, 사회교환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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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er가 관심을 가져볼만한 학회 및 학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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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기업교육학회
- 학술지명 : 기업교육과 인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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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력개발학회
- 학술지명 : HRD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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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대한리더십학회
- 학술지명 : 리더십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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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 학술지명 : 인적자원개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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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명 :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 학술지명 : 인적자원관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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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시, 이해인]
1월은 가장 깨끗하게 찾아온다
새로운 시작으로 꿈이 생기고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다
올해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어떤 사람들을 만날까 기대감이 많아진다
올해는 흐르는 강물처럼 살고 싶다 올해는 태양처럼 열정적으로 살고 싶다
올해는 먹구름이 몰려와 비도 종종 내리지만 햇살이 가득한 날들이 많을 것이다
올해는 일한 기쁨이 수북하게 쌓이고 사랑이란 별 하나 가슴에 떨어졌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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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6. 1. 19(월), 18:00~21:00
- 장소 : 강남역 부근(참가신청자 대상 별도 안내)
- 내용 : 2026년 계획 공유 등
- 신청방법 : 개별 이메일 참가신청
(e-mail : one_m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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