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클한 레터 6호로 채우는 님의 마음의 양식!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여기를 눌러보세요 2021.06.22 뭉클한 레터 6호 뭉클한 레터를 열어주신 님! 반갑습니다. 어느덧 2021년의 반환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연초 세운 독서 목표는 잘 지키고 있으신가요? 생각했던 만큼 책을 읽지 못했더라도 괜찮아요. 아직 12월까지는, 그리고 우리가 함께할 내년 2월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균형 잡힌 꾸준한 독서를 위해 뭉클(북클럽문학동네)이 늘 곁에 함께할게요. 뭉클은 책이 '스스로를 표현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유일한 콘텐츠라고 생각해요. 나 자신을 한마디로 축약해 표현하는 방법, 내가 느끼는 감정을 가장 나답게 표현해내는 방법, 내가 나를 활자로 위로하는 방법, 타인에게 전하고 싶은 가장 진솔한 메시지를 쓰는 방법. 스스로를 표현할 수 있는 힘을 책을 통해 더 단단하게 수련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어쩌면 그래서 저희는 오늘도 열심히 책을 만들고 있는 것 아닐까요? 이 힘을 뭉친님에게 드리기 위해서! 뭉클한 레터 6호의 주제는 '출판하는 사람들'입니다. 책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들이자 가장 먼저 책을 읽고, 이 좋은 책을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이죠. 디자이너, 마케터, 편집자, 문학동네 대표까지. 뭉클의 동료, 문학동네 일꾼들은 어떤 마음을 책을 만들고 있을까요? 뭉클한 레터 6호에서는?
[NOTICE]
▶4.5호 '뭉친 님을 위한 추천 책!' ▶뭉클한 레터는 앞으로도 쭉 이어집니다. 모집 마감(6월 30일) 이후부터 비회원은 메일 수신이 불가합니다.
출판하는 여성, 문학동네 대표의 이야기
1. 김소영 대표는 기획편집자로 출판 일을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 문학동네가 갖고 있는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 책은 협업의 산물이다. 작가와의 원고 조율부터 시작해서 디자인, 제작, 마케팅 등 각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진다. 문학동네는 협업하는 이들에 대해 존중하는 분위기가 있다. 입사 초기부터 선배들이 판권면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는 생각을 했다. 문학동네는 책이 절판되지 않는 한 판권면에 책임편집자의 이름을 남겨둔다. 수년 전 퇴사한 선배들의 이름도 그분이 담당한 책에서 찾을 수 있다. 나는 이것이 문학동네가 동료들에게 보여주는 존중의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문화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2. 대표가 되었을 때 어떤 책임감을 느꼈는지. 2023년이 되면 문학동네는 창립 30주년이 된다. 문학동네는 신생 문학출판사에서 12개 계열사, 200명 직원과 함께하는 종합출판그룹으로 성장했다. 규모가 커지고 작가와 독자의 신뢰를 받는 만큼 요구되는 역할과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한편 함께하는 이들에 대한 신뢰와 기대감도 있다. 최고의 직원들과 함께하고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는 않는다. ^^ 또한 사원으로 입사해서 대표이사가 되었기 때문에 좋은 선례가 되고 싶다. 매일 아침, 시작이 아닌 마무리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3. 임원의 68%가 여성인 출판사. ‘출판하는 여성’에 대한 생각은. 북클럽이 ‘출판하는 여성’에 대해 질문해왔을 때 기뻤다. 여성으로서 자신들이 하는 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스스로 자부심을 갖고 알리고 싶다는 것이니까. 출판이 점점 어려워지고 독자들이 줄고 있다고 하지만, 컨텐츠에 대한 관심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본다. 출판이 원천 컨텐츠라는 점에서 나는 미래를 어둡게만 보지는 않는다. 가능성을 찾아내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기도 하니까. 마지막으로 출판하는 여성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 4. 북클럽 회원에게 한 마디 독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만드는 책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북클럽에 대한 문학동네 임직원들의 마음은 각별하다. 북클럽문학동네 4기의 슬로건은 “확장: Deep&Wide”이다. 2021년 한해 더 넓고 깊은 독서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북클럽 회원인 ‘뭉친’들을 위해 애쓰는 ‘뭉클’에게도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
출판하는 사람들의 담당 책 이야기 지금도 문학동네 사무실은 타자 소리, 전화 소리로 분주합니다. 뭉친님, 독자의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분투하고 있기 때문이죠. 읽고 계신 뭉클한 레터도 그 일환입니다. 레터 하단 링크를 통해 피드백과 읽고 싶은 이야기를 제보 받고 있는데요. 2호에 실린 책 잘 읽는 법, 책 사진 잘 찍는 법도 제보를 통해 준비하게 된 내용이지요.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보이는 제보, 무엇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바로 '출판 이야기, 책 만드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는 요청입니다. 평사원에서 대표가 된 김소영 대표의 이야기에 이어 여성 디자이너, 마케터, 편집자가 들려주는 각자의 책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정년이』, 『화이트 호스』,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시선으로부터,』는 2020년 출판계가 주목한 ‘여성’ 관련 도서이기도 합니다. 무려 10종 중 4종이 출판그룹 문학동네의 책이었지요. 더 궁금한 책이 있다면 여기로 제보주세요. 미처 담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년이』 첫 화에서 정년이는 자기의 실력을 시험해보려는 듯한 서울 사람 앞에서 제멋대로 노래를 부른 뒤 한마디를 합니다. '돈 주소.' 이 장면을 보자마자 소름이 돋았던 것 같아요. 1950년대의 대중예술 여성국극, 그 속에서 무엇이든 될 수 있었던 여성들의 이야기가 오늘날 누군가에게 욕망을, 꿈을, 용기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정년이』를 읽는 여성분들이 응원을 받고 있다고 느끼셨으면, 그런 마음으로 편집하고 있습니다." 『화이트 호스』 – 편집 정은진 "나는 이 원고를 유행에 휘둘리지 않는 아름다움을 지닌 책으로 묶고 싶었다. 그렇게 해서 언제까지나 보전하고 싶었다. 왜냐하면 이것은 나의 이야기이기도 하면서, 현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라고 여길 소설이기 때문이다. 『화이트 호스』가 머나먼 미래의 여성들에게 도달하기를 지금도 간절히 바란다. 그들에게 이 책과 내 삶이 여전히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지, 낯선 과거처럼 신선하게 느껴질지 너무 궁금하다."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 마케팅 백윤진 "이 시대의 작은 거인. 추적단 불꽃. 추적단 불꽃과 함께 하나 되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N번방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또다른 N번방이 생겨나고 있는 현실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n번방의 완전한 삭제를 위해 매일 한걸음씩 꾸준히 전진하는 추적단 불꽃. 작은 거인의 발걸음에 함께하는 '우리'가 더 많아지는 나날이 되길 바랍니다." 『시선으로부터,』 – 디자인 김마리 "한국에서 살아남은 여성들의 마음 속에는 심시선 여상의 굳은 심지처럼 유약하지 않은, 분명 반짝반짝 빛나는 결정같은 그 무엇이 있을 것이다. 『시선으로부터,』가 주는 나와 우리의 이야기가 이 표지로 연결되길 원했다. 마음 속에 있는 그것으로 연결된 우리가 결코 잊히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심시선이 그랬던 것처럼."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 편집 박영신 “천문학자 심채경은 달과 별과 우주에 대해 깊이 공부해온 이만이 보여줄 수 있는 세계를, 사려 깊고 정확하고 친절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드문 작가다.” “역사 속엔 언제나 기존의 판을 뒤집고 새 판을 짜는 여성이 있다. 자신의 독자를 만나기 위해 세상의 정해진 루트와 경계를 훌쩍 뛰어넘어 새 판을 창조한 작가 이슬아. 그의 부지런함과 혁명적인 창조성의 근원이 이 책에 있다.”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서』 – 편집 황은주 “수화언어와 음성언어, 다큐멘터리와 책.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목소리가 세상에 더 많이 들려야 한다는 생각은 이길보라 작가의 산문집을 만들며 확신으로 바뀌었다. 이 청년 예술가가 네덜란드라는 낯선 세계를 만나 수없이 깨지며 단단해지는 모험을 읽다보면, 독자들도 자연스레 마음속 깊이 숨겨둔 지도를 펼치고 싶어질 거라 믿는다.” 『말하는 몸』 - 편집 정현경 “여성의 몸은 더 말해져야 하고 우리는 더 연결되어야 한다. 하나하나 다르고 매일매일 새로운 88명의 몸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책으로 만들어가는 동안 두 작가와 한 편집자는 한몸이 되었다. 그리고 우리 역시 여성의 몸의 역사와 가능성에 대해 더 크게 말하고 싶었다.”
우리 몸에 대해 말하는 '시간'을 주는 책! 『말하는 몸』은 6월, 우리가 함께 읽을 뭉클한 선택으로 선정된 도서이기도 합니다. 뭉클한 선택 담당자 두딴지 뭉클의 말하는 몸, 들어보실래요?
나의 희노애락, 건강한 순간과 아픈 순간, 잊고 싶은 순간과 영광의 순간 모든 순간을 빠짐없이 함께하는 '그것'! 여러분은 '그것'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세요? '그것'은 바로 지금까지 그래왔듯 우리의 일평생을 함께할 "몸" 입니다. 여러분은 매일을 함께하는 여러분의 몸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세요? 일상이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지금 해야할 게 많아서, 타인의 시선이 더 중요해서, 나의 "몸"과 대화를 나누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들어보는 것은 마냥 나중으로 미루시진 않나요?
저에게 '몸'을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시켜주고, 제 '몸'과 대화를 해야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 책을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저는 이 책을 통해 늘 가리기 급급했던, 지금도 함께하고 있는 제 몸의 어떤 흔적들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시야를 얻었답니다.
몇년 전, 갑자기 급성 아토피 피부염을 진단 받고 제 일상은 잠시 올 스톱이 된 적이 있었는데요.
알레르기 수치가 정상인 수백배라는 진단과 함께, 목부터 발끝까지 염증이 번지고 통증이 시작됐어요. 살은 퉁퉁 붓고, 곳곳에선 피가 나고, 피부 껍질과 허물이 다 벗겨질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어요.
지하철을 타고 대학병원에 가던 중 들은 말 하나를, 몇 년동안 못 잊게 되는데요. "저 사람은 안 쪽팔린가? 왜 안 가리고 다니지? 저렇게 징그러운데?" 대놓고 제 몸을 위아래로 쳐다보는 시선과 큰 목소리. 죄지은 사람처럼 부랴부랴 부은 다리를 끌고 다른 칸으로 숨었습니다. 퉁퉁 붓고 상처 가득한 팔다리가 너무 창피하더라고요. 이후 치료를 통해 피부는 서서히 나아갔지만,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기만 해도 제 피부 상처를 힐끔거리며 흉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이 계속 따라다녔어요.
다 나은 뒤에도 피부 일부에는 착색 흔적이 남았고, 여름에도 긴팔 긴바지를 입고 다니며 가렸습니다.
많이 나은 뒤에도 제 '몸'이 얼마나 아팠고, 왜 아팠고, 어떻게 나았는지 신경쓰기보다는 이제 남들이 내 몸을 정상으로 봐줄까? 골몰하느라 바빴습니다.
하지만 『말하는 몸』을 읽으면서 내가 왜 내 몸을 바로 마주할 생각을 하지 않았는지, 왜 중요하지도 않은 '타인의 시선'에만 집중하느라 정작 내가 귀를 기울였어야 할 내 몸에는 소홀했는지 깨달았습니다.
『말하는 몸』 안에는, 내 몸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수많은 목소리가 있습니다.
나와 타인의 몸을 지극히 정상이어야한다는 좁은 시선으로만 바라봤던 건 아닌지, 이 책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대답할 시간을 선물해줍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더이상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보든, 전처럼 그들의 시선이 위대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내 몸과 어떻게 더 '소통'하면 좋을지, 궁금해졌어요.
여러분은 '몸'과 얼마나 충분한 대화를 하고 이야기를 듣고 계세요?
이 책과 함께라면 앞으로 남은 평생을 함께 살아갈 나의 '몸'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어집니다.
책을 이야기하는 책
'문학동네'에 사는 사람들이 유달리 더욱 애정하는 책이 있으니. 바로 책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책을 사랑하는 이들, 책을 만드는 이들의 희노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지요. 이 책들을 읽으며 함께 울고 웃습니다. 책태기가 오신 분이 있다면 '책을 이야기하는 책'부터 읽어 보는 건 어떨까요? 출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다시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실 거예요.
『아주 오래된 서점』 책과의 만남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신감각 독서 가이드, 특별한 도쿄 여행 에세이이자 책 덕후들을 위한 헌책방 순례기 📔 『중쇄를 찍자!』 책을 만드는 이들의 희노애락을 생생하게 그려낸 책으로 김세정 배우 주연의 드라마로도 만들어질 예정 📕 『작가의 책』 이언 매큐언, 줌파 라히리, 알랭 드 보통, 맬컴 글래드웰, 재레드 다이아몬드, 조앤 K. 롤링, 댄 브라운…… 독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 작가들은 요즘 무슨 책을 읽을까요? 그들의 인생을 바꾼 책은 무엇이고, 그들이 흠모하는 작가는 누구일까요? 그들이 영감을 얻는 책은? 비밀스런 취향은? 별난 독서 습관은? 재기 넘치는 작가들의 책과 문학에 대한 지적인 수다 📗 『꿈꾸는 책들의 도시』 책을 뱉어내는 기계장치, 책으로 벽을 이룬 거대 건물, 이곳에선 책을 먹고 책을 타고, 책이 날아다닌다! 전 세계 독자들을 열광시킨 환상과 모험이 이야기 📘 『꿈꾸는 책들의 미로』 #꿈꾸는책들의도시 두번째 이야기. 책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진기한 책들의 도시와 공룡 작가 미텐메츠의 환상적인 모험 📒 『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들』 "이 책의 목표는 당신의 책더미를 세 배로 늘리는 것이다." 책 사랑꾼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그림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온 '책 초상화가' 제인 마운틴의 사랑스러운 책 📔
[지금 당장 TEST!] 내가 출판사에 입사한다면?
책을 사랑해서, 내가 읽고 싶은 책을 만들기 위해서 문학동네로 모인 사람들. 같은 문학동네에 사는 사람들이지만 편집자, 마케터, 미술부, 저작권팀 등. 직군에 따라서 각자의 성격과 성향이 꽤나 다른데요. 모여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유심히 보고 있으면 마케터구나, 편집자구나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님은 어떤 결과가 나왔나 궁금합니다. SNS에 @bookclub_munhak 또는 #북클럽문학동네 해시태그를 달고 결과를 알려주세요!
[NOTICE #1] 북클럽문학동네 NEW 제휴처 경주산책, 전주산책 북클럽문학동네 4기 멤버십 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제휴처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라한호텔에서 운영 중인 서점 '전주산책'과 '경주산책'입니다. 도서 구매 시 10%가 할인됩니다. 서점에 방문하실 일이 있다면 절대 멤버십 카드 잊지 마세요! 제휴처가 업데이트 될 때마다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NOTICE #2] 북클럽 가입 선물 마감 D-8 💥 ![]() 일 년 사계절, 책 읽는 여러분 곁의 북클럽문학동네. 4기 가입 및 선물 기간이 8일 남았습니다. 지금을 놓치면 일 년을 후회할 거예요! 연초 세운 독서 목표를 다잡을 6월, 남은 6개월 그리고 내년 2월까지, 책 읽는 삶을 알차게 꾸려나가고 싶으시지 않으신가요? 북클럽문학동네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NOTICE #3] 우리는 시를 사랑해 뭉클의 추천 시 ![]() 지난 뭉클한 레터 3호를 통해 소개해드린 적 있는 '우시사'입니다. 매주 수요일 시를 두 편씩 소개해드려요. 23일 시를 소개해드릴 시믈리에는 바로 뭉클입니다. 어떤 시를 소개해드릴지 기대해주세요. 뭉클한 레터를 받는 이메일을 변경하고 싶으시거나, 뭉클한 레터에서 읽고 싶은 이야기를 제보하고 싶거나, 뭉클에게 주실 피드백이 있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간단한 피드백도 좋습니다. 뭉친 분들의 의견을 귀담아 들을게요. 구독 이메일을 변경하시면 가장 최신 주소로만 뭉클한 레터를 보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