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무슨. 일이 #뉴데일리 #뉴스레터 
2025년 4월 11일 금요일

맑고 따뜻한 봄 날씨…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금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7∼25도로 예보됐습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9도, 최고 15~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어제 하루 전세계 요약
◆ 빛덕수 외쳐!
◆ 미국: 2020년 대선 도용사건 수사 시작
◆ 3년 넘게 싸우고 있는 브라질 우파들
◆ 서부지법 학대 추가 폭로
◆ 북한군 군사분계선 침범... 페미 개딸 반응
◆ NBS 한동훈 비호감도: 보수 75%, 중도 72%, 20대 78%
◆ "눈앞 파도를 보지 말고 파도를 일으키는 바람을 보라"
◆ 윤상현 "당원은 관중이 아닙니다"
◆ 개신교가 민주당 지지하지 않는 이유
◆ 다시 보는 박성재 법무장관 탄핵 사유
◆ 부산도 윤어게인 집회한다
◆ KCPAC도 윤어게인 외친다!
Newdaily   뉴데일리 주요기사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반발하는 이유로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꼽힌다. 이 전 대표가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현재 받는 5개 재판을 계속 받을 것이냐를 두고 논란이 거센 가운데, 이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헌법재판소의 구성이 '보수 우위'로 넘어가는 것에 대한 우려라는 분석이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을 지명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친일 프레임' 씌우기에 나섰다.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가 대선 출마의 변으로 한미일 협력을 강조했지만, 정작 당내에선 여전히 상대 진영을 향한 친일몰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힘 안팎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차출론이 더욱 거세지는 조짐이다. 이번 6·3 조기 대선의 핵심 키워드로 '경제'가 부상하면서 경제통상 전문가인 한 권한대행이 최적의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NewdailyTV   뉴데일리TV 유튜브 콘텐츠     
Headline   주요 언론사 보도     
 ̄ ̄ ̄ ̄ ̄ ̄                                               
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

4월 11[음력 3월 14] 일진: 경술(庚戌)

매일 아침 주요 뉴스와 네티즌들의 반응을 모아서 전달해 드립니다.
지금 뉴데일리 뉴스레터를 구독해보세요.
뉴데일리(주)
newsletter@newdaily.co.kr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120 단암빌딩 3층 02-6919-7000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