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6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 고용부산하기관 통일임금협약 상견례

2025년도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과 고용부산하기관 통일임금협약 상견례가 지난 6월 26일(목) 경기도 성남시 소재 한국잡월드에서 개최됐다.


이번 상견례에는 통일임금협약 대상 6개 지부의 노사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참석 지부는 ▲한국고용노동원지부(하치동 위원장), ▲한국고용정보원지부(강석영 위원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지부(김지은 위원장),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지부(김남일 위원장), ▲한국잡월드지부(서동호 위원장), ▲건설근로자공제회지부(나동원 위원장) 등이다.

노동부유관기관 노조는 이 자리에서 ‘통일임금요구안’을 공식 전달하고, 기관 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성실한 교섭을 사측에 촉구했다.


하치동 위원장은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협의한다면, 보다 나은 결과와 실질적 처우개선이 가능하다”며 “새로운 정부하에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흐름에 맞춰, 이번 협상이 조합원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일임금협약은 고용노동부 산하 기관들의 임금체계를 조율하여 불합리한 격차를 해소하고, 유사 업무에 대한 동일임금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 이를 통해 노동시장 내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다. 


이번 상견례를 시작으로 실무교섭은 7월 둘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