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어떤 주말을 보내셨나요? 주말에 가만히 있지 못하는 에듀터는 오랜만에 얌전한 주말을 보냈답니다. 알람 없이 실컷 잠도 자고, 밀린 빨래부터 냉장고 청소까지 마치고 환기까지 하니 집이 산뜻해진 기분이었는데요. 산뜻해진 기분으로 동네 친구와 함께, 가보지 않은 새로운 동네 카페를 가서 디저트도 먹으며 이야기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주말마다 여기저기 쏘다니는 에듀터 붓에게 모처럼 차분한 주말, 평온하고 좋았어요. 평온하게 쉬었으니 이번 주도 힘차게 시작해 볼까요!
님의 이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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