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활동 소식들 전달드려요 !
  사단법인 선 8월 뉴스레터 🍑
무더운 여름, 모두 잘 보내셨나요? 😅💦
처서가 지나자마자 아침저녁엔 조금씩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사단법인 선은 이번 여름에도 지치지 않고 꾸준히 활동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8월 달에는 '예비법률가 공익인권 프로그램'을 통해
로스쿨 실무수습생분들이 사단법인 선을 찾아와 주셨어요.
함께한 소식 아래에서 전해드릴게요 🤗
예비법률가 공익인권 프로그램 진행 (8. 7. ~ 8. 18.)
매 해 여름에는 서울지방 변호사회와 한국 리걸클리닉 협의회,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공익법률센터가 주최하는 '예비법률가 공익인권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공익변호사를 꿈꾸는 로스쿨 재학생들과 함께하는 실무수습 프로그램인데요 🙂
사단법인 선은 올해도 이 프로그램에서 예비법률가들을 만났습니다 !


올해 사단법인 선에는
4명의 예비법률가들이 와주셨답니다😎

2주의 시간동안 주최단체가 주관하는
공통 프로그램 참여일을 제외한,
총 6일의 시간동안
짧고도 굵은 만남을 가졌어요 🔥


(← 올해 선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은
     왼쪽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
첫날엔 '메타슬랩'이라는 메타버스 오피스 프로그램의 베타테스터가 되어,
메타버스를 통해 선 소개를 하고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
아직은 서로 어색함이 많았던지라, 메타버스 단체사진으로 부끄러움을 덜었어요😀
기후 분야에 관해서는 기후활동가 강연, 지구법 강좌,
기후불복종소송 변론요지서 작성 과제 수행이 이뤄졌는데요.
특별히 사단법인 선의 김보미 변호사가 기후불복종 재판을 대리하고 있는
청년기후긴급행동의 강은빈 활동가가 강연을 진행해주셨습니다. 🦕🦖💚



2일차에는 지구법 강좌를 듣고,
관련 도서인 타일러 라쉬의
'두 번째 지구는 없다'를 읽은 뒤 
북런치를 진행하였습니다.

실무수습생들과 법무법인(유) 원의
변호사님들, 직원분들도 참여해주셔서
다양한 대화를 풍성히 나눴어요.

지구법으로 가득찬 이틀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
여러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
3일차에는 사단법인 선과 함께하고 있는 단체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상단 왼쪽 사단법인 아디, 오른쪽 다시입다 연구소, 하단 두장 MYSC)
당시 북상한 태풍으로 인해 줌으로 미팅을 해야했지만😭
각 단체의 활동에 대해 실무수습생들에게 열정적으로 소개해주셨어요.

덕분에 국제인권분야, 기후분야, 소셜벤처 분야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를 접하고
각 영역에서의 공익변호사의 역할을 탐색해보는 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뉴스레터를 받아보시는 분들도 각 단체의 활동에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2주차는 난민 인정 신청 사건에 관한 법적 쟁점을 익히고,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있어서의 법률가의 역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

과제를 마친 후, 제8회 난민영화제 상영작인 <아포리아>를 함께 보고
감상평을 나누었습니다.

난민이 가지는 복잡한 삶의 어려움을 드러내면서도
평면적이지 않게 풀어낸 <아포리아>를 보면서,
난민 그리고 사회적 약자가 법의 테두리 밖에서 겪는 어려움을 논하였습니다.
  네 분의 실무수습생 모두가 성실히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셔서
진행하는 두 상임변호사도 즐겁고 충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아래는 실무수습생분들이 보내주신 후기 일부입니다 😍
[노승재 (법전원 14기)]

평소 공익변호사 활동에 관심이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공익변호사의 역할은 무엇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이번 사단법인 선 실무수습을 통해 구체적으로 공익변호사의 업무가 무엇인지 알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활동 및 교육 중간에 틈틈이 나눈 변호사님들과의 대화는 수동적인 생각에 익숙해진 제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변호사님들은 타인을 위하는 마음, 공존하는 사회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노력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마음은 공익변호사뿐 아니라 모두가 가질 수 있는 것이라 말씀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사회를 위한 노력은 ‘공익변호사만이 하는 일’이라는 제 고정관념이 허물어졌습니다. 

[이소현 (법전원 15기)]
사단법인 선에서 실무 수습을 하는 동안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기후와 난민부터 직장 내 괴롭힘이나 의류 재고 문제까지 여러 주제를 접하며, 그동안 학교에서 배워왔던 법을 예비 법조인으로서 적용하는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법이 우리 사회의 변화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것과 그렇기에 법조인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지난 2주간 보고 또 느꼈습니다. (...) 이번 활동 한마디로 정리해 보자면, 하고 싶었던 일이 “함께 하고 싶은 일”이 됐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김보미 변호사님과 김은호 변호사님께서 공익을 위해 일하시는 모습을 보며, 언젠가 저렇게 멋진 변호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친구들과 공익에 대해 가진 생각을 나눠 보며 저희가 앞으로 어떤 법조인이 되어 세상에 나가게 될지 기대가 됐습니다.
[김지윤 (법전원 14기)]

23년 여름 예비법률가 공익인권프로그램을 통해 사단법인 선 실무수습에 참가한 김지윤이라고 합니다. 저에게 있어 보람차고 열정이 솟아나는 2주간이었고, 공익진로를 꿈꾸는 법전원생에게 있어 최고의 실무수습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구법, 난민 소송 등 다양한 공익 분야에 대한 유익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좋았고 특히 현장의 활동가님의 초청강연을 들을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과제를 수행하는 것 역시 굉장히 흥미로웠고 변호사님들의 꼼꼼한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보미, 김은호 변호사님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저희들을 관심 있게 지켜봐주시는 한편, 편하게 대하여 주셔서 즐겁게 2주가 금방 지나가버린 것 같습니다. 후배들에게도 적극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원지혜 (법전원 14기)]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 후 꾸준히 들었던 고민은 점점 여유가 없어지고 다양한 사람들의 입장을 고려할 줄 모르게 되는 것 같다고 느끼는 점이었습니다. 법전원 입학 후 다양한 소수자에 대한 다양한 사회 문제가 불거졌지만, 학업과 일상에 바빠 간단한 뉴스를 볼 뿐 내용의 출처를 알아보거나, 다양한 의견에 관심을 가질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점점 사고가 내가 속한 집단에 편향되게 굳어지고, 지금 배우는 이야기가 사회 문제 해결에 어떻게 공헌을 할지에 대한 고민과 회의가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의식 속에서 경험한 사단법인 선에서의 실무수습은 짧게나마 소수자를 위한 변호사 실무를 배우고,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던 법학 영역에 대한 지평을 넓히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단법인 선은 앞으로도 공익분야를 알릴 수 있는 기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
사단법인 선 & 지구와 사람 & 강원대학교 환경법센터 MOU 체결
지난 8. 25.(금)
사단법인 선이 지구와 사람, 강원대학교 환경법센터와 MOU를 체결하며,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

강원대학교 환경법센터 및 지구와 사람은
사단법인 선과 지구법 강좌 기획, 기후변화 소송 지원 및 독일 기후변화소송의
최신 동향과 법리적 쟁점을 검토하는 공동심포지엄 개최 등을 비롯하여,
지속적인 환경분야와 관련된 학술적 협력을 이어 왔으며,

이번 3자간 MOU 체결을 통해 세 단체가 힘을 합쳐,
환경 이슈 등에 관한 공동연구, 학술행사의 개최 및 환경법 확산을 위한 교육과 연수 그리고 발간물/정책자료 정보 교환 강화와
연구의 질적 향상을 위한 상호 교류 등을 더욱 활성화 하여
생태분야에서 더 많은 활동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
📘  9월 북런치 예고 📘 _9. 15. 금 12:00pm 8층 라운지
병원은 환자를 가리지 않지만
성소수자는 병원을 가릴 수밖에 없다!

LGBTQ+ 모두가 안심하는 진료를 위한
최소한의 지식

성소수자는 병원에서 어떤 일을 경험할까? 성소수자가 병원에서 겪는 차별은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지만, 국내 의료환경은 여전히 성소수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한편 의료인은 교육과정에서 성소수자 의료를 배운 적이 없기에, 성소수자 환자를 어떻게 이해하고 진찰하며 치료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하다. 이 책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개설된 〈성소수자 건강권과 의료〉 강의를 바탕으로 의료인이 어떤 태도와 지식을 갖고 성소수자를 진료해야 하는지 말해준다. 그동안 성소수자 의료를 연구해온 의사·활동가·연구자가 기초 지식, 문진 방법, 임상 정보 등을 제공하여 LGBTQ+ 모두가 차별받지 않는 진료실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책 소개 중)
9월 북런치는 한국성소수자의료연구회 에서 기획하여 만든 
"차별 없는 병원" 으로 진행됩니다.
-북런치 진행시, 맛있는 도시락(비건식 포함)을 제공합니다.
(관심있는 구성원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_김은호 변호사에게 연락주세요!)
사단법인 선_ESG 논문 공모전 안내 🍀

사단법인 선은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업의 ESG 실천방안을 주제로 한

논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공모주제 : 기업의 ESG실천 방안(기후위기, 기업내 인권, DE&I 전략, 협력사 상생,
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 등 ESG모든 분야

에서 기업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참가자격 : 고등학생, 대학생(휴학생 포함)

_만 16세 - 24세 청소년

개인 참가 (단체 참가 불가)

공고일(2023.07.07.) 기준

주변에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