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숙 제3대 교장 취임식

  3월 4일 오전 10시 중구 한양 교회에서 조명숙 여명학교 제3대 교장선생님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1부 예배의 설교에서 홍정길 목사님(남서울 은혜교회 원로)은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딤하2:1~2)는 말씀으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동안 충성스럽게 헌신해 온 교사들을 격려하였습니다. 

  2부 취임식에서는 사단법인 여명 이사장인 정주채 목사님께서 신임 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고 졸업생 정하민 전도사의 감동적인 축사가 있었습니다. 또한 미처 참석하지 못하고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온 탈북자 출신의 지성호 국회의원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이문식 목사의 축하도 이어졌습니다. 
  취임사에서 조 교장은 자신의 바쁜 사역 뒤에서 희생만 했던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전임 교장선생님들과 여명학교 졸업생, 재학생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학교까지 이전해야 하는 엄중한 임무를 맡게 되어 하나님과 모든 분들께 협력과 기도를 부탁드리면서 취임사를 마쳤습니다. 
학생들을 끌어안고 눈물로 기도하며 훈육하여 새사람으로 양육했던 조명숙 교장선생님의 사역이 통일의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통합과 통일을 준비하는 학교로서 더욱더 굳건히 자리 잡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윤창열/역사

-다가올 통일에 기여하고 싶은 교사가 되기 위해서 여명학교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동료 선생님들과 학생들 모두 따뜻하고 인간적인 학교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학생들이 하나님을 믿고 따를 수 있도록, 저부터 기독교인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 싶습니다.
😏김혜영/국어

-여명학교에서 평소 관심이 있던 다문화, 북한이탈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을 하고 싶어서입니다.
-여명학교는 가족처럼 서로 믿고 의지하며 뜻을 실현해나가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여명공동체와 함께 생활하며 겸손한 자세로 뜻이 있는 한국어교육을 해 나가고 싶습니다.
😀오수찬/국어

-회복, 이해, 사랑의 기독교적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북한 이탈 청소년 및 제3국 출생 자녀들 을 위해 헌신하는 학교의 이념에 깊이 감명 받고 공감하여 지원하였습니다.
-작지만 강하고 내실 있는 학교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학생들이 저를 통해서 하나님,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교사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김슬기/수학

-교사로서의 의지와 동기를 다시금 다잡고 싶기 때문입니다.
-가족 같은 작은 학교여서 학생들과 친근해 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타 선생님들과 학생들과 많이 친해져서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돕고 같이 성장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카페마마 오픈!

3층 (구)교장실을 개조해 오픈한 엄마의 마음을 담은 '카페마마' 
여명학교의 교장실이 바뀌었습니다. 자원봉사자의 손길로 따뜻한 느낌의 조명을 달고, 스트라이프 무늬의 방석과 식탁보를 깔아놓으니, 아주 훌륭한 카페가 완성되었습니다. 
초콜릿, 사탕, 젤리, 쿠키 등 학생들이 좋아할만한 간식거리로 코와 눈을 자극시켜 학생들의 관심을 끌어 부담 없이 드나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매주 한글과 영어로 된 성경구절을 외우는 학생들에게 간식을 줍니다. 
처음엔 어리둥절하여 쭈뼛거리던 학생들도 쉬는 시간마다 친구들이 “카페마마”를 드나들며 간식을 먹고 행복해하니 학생들이 붐이 일어났습니다. 
이 주간의 말씀을 열심히 외워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 교사들도 위로를 받습니다.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는 예수님의 부탁을 이곳에서 이루기를 희망합니다.
2021년 3월 여명기도회

여명기도회는 코로나19가 종식 될 때까지 각자의 처소에서 기도해 주시는 것으로 대체하겠습니다. 
기도제목은 여명학교 홈페이지(www.ymschool.org) 후원안내>기도후원>기도제목을 참조해 주십시오. 
여명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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