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주 ON기도정보지

[선교한국 1월 4주차 337-4호]  
ON 기도정보지는 매주 제공됩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시내에 지난 16일(현지시간) “당장 정상으로 환원하라”는 팻말을 부착한 트랙터가 서 있다. AP연합뉴스
옥스팜 ‘죽음을 부르는 불평등’ 보고서
“팬데믹에 국가 간 불평등·성평등 악화”
(출처 : 경향신문)
기도로의 부름
조이풀사운드(Joyful Sound) [긍휼] 

*제공 : CCM 공방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본문  고전 12:12~31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1)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29 다 사도이겠느냐 다 선지자이겠느냐 다 교사이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이겠느냐 
30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 
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묵상질문
  1. 본문에 나타난 삼위 하나님의 성품은 무엇인가요? 
  2. 본문을 통해 개인적으로 깨닫게 된 점은 무엇인가요? 
  3. 본문과 연결하여 이번 주에 기도하며 실천할 점은 무엇인가요? 
  4. 말씀을 새기며 개인적으로 기도합시다.
개인기도
주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우리는 서로 지체이며 동역자임을 알고 서로 섬기며 사랑함으로 하나되게 하소서.
공동체를 위한 기도
    •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가증한 것을 버리고, 진실과 정의와 공의로 하나님 백성의 삶을 살기로 맹세하며, 복음으로 말미암은 자랑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성도들 한명 한명이 묵은 땅처럼 굳어지고 완악한 마음을 갈아 엎어 복음이 뿌려지는 좋은 밭이 되기를 소망하게 하소서. 진리의 삶을 살아내지 못하게 하는 마음의 가죽을 베는 할례를 행하여 하나님께 속한 삶을 사모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분노를 일으키는 악행을 버리게 하소서(렘4:1-4). 날마다 날마다 여호와께 돌아가기를 소망하며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을 바라는 한국교회 되게 하소서. 

    • 북한이 핵실험과 대륙간 탄도 미사일 시험발사 등, 지난 2018년 북미 정상회담 이후 잠정적으로 중단했던 행동들을 재개할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특별히 조선중앙통신은 이러한 움직임의 이유로, 미국의 북한을 향한 적대적인 행위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북한의 갈등이 빠르게 해소될 수 있도록, 무엇보다 대한민국 정부가 지혜롭지만 과감한 중재자의 역할을 잘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분명한 평화의 진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대한민국에게는 능력을, 그리고 미국 정부에는 문제 해결을 위한 관심과 의지를 허락해주소서. 특별히 북한은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요구하려는 관성을 벗어나,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대화와 합의점을 도출하고자 하는 새로운 길을 찾게 하소서. 주께서 한반도를 평화의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 한국의 정치를 위해 기도합니다. 3월 9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정치 혐오, 극단적 분열, 증오가 사회를 뒤덮고 있습니다. 혼란의 때에 거짓과 분열로 이익을 꾀하려는 이들의 악행을 도말하소서. 주께서 허락하시는 지도자가 세워지므로 사회의 회복과 도약을 허락하소서. 혼란과 분열을 딛고 열방에 회복과 소망의 모범이 되는 한국사회 되게 하소서. 지도자를 꿈꾸는 이들이 하나님과 국민들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게 하소서. 국민들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허락하소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진리가운데 행하며 사회를 위해 기도하며 보내심 받은 역할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온) 세상을 위한 기도
      • 국제구호기구 옥스팜이 1월 1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빈곤과 열악한 의료, 성폭력, 기후 등으로 4초마다 1명씩, 하루 평균 2만 1300여명이 죽고 있습니다. 팬데믹 기간 중 전 세계 99%는 소득이 줄었지만 1%는 소득이 급증했고, 이 중 10여명의 최고 부자들은 평균 2-3배의 자산 증가로 하위 31억명보다 많은 재산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불평등의 이면에는 강자들에게 유리한 각국의 정책이 있었다고 합니다. 저금리, 경기부양책으로 풀린 자금은 주식 등 자산 가격을 상승시키며 억만장자의 주머니를 채웠습니다. 부유층의 세금을 인상하지 않고 백신 등 공공재를 민영화하며 기업의 독점을 방조한 정부들의 행태도 문제로 지목되었습니다. 돈을 신으로 삼아 패역의 길을 걷는 이 세대를 불쌍히 여기소서. 죄의 구조에 억눌려 신음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 아프리카 동부의 남수단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랜 내전 끝에 2011년 수단으로부터 독립 이후 민족간의 갈등으로 인한 어려움이 계속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이상기후로 인한 고통까지 더해졌습니다. BBC에 따르면 남수단은 코백스와 미국 등으로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지원받았으나 2차 접종을 완료한 인구는 전체 인구의 1.6% 뿐입니다. 또한 유엔난민기구는 남수단이 60년만에 최악의 홍수를 겪었으며, 2019년부터 3년 연속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이 홍수는 기후위기로 비롯된 것으로 봅니다. 주님, 남수단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홍수로 인한 피해가 원활히 복구되며,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부어주옵소서. 나아가 우리 모두가 이상기후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국제적 책임의식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 타항(Tahang)라오스 남부에 거주하는 400명 정도의 소수민족입니다. 역사에 걸쳐 후난 왕국, 크메르 왕국, 그리고 라오스에 속해 왔습니다. 민족의 정체성은 정령 신앙에 뿌리하고 있지만 종교적 예식은 주로 어르신들만 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희박하며 스위스 선교사 한 명이 이곳에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모든 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타항 만족에 있는 소수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이들의 겨자씨만한 믿음을 통해 타항 민족이 생명의 나무로 무성하게 자라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선교한국
      선교한국을 섬기는 조직위원들, 실행위원들, 본부사역자들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전환기의 한국교회 선교의 길을 찾고 섬기게 하소서. 특별히 본부사역자들이 2022년을 시작하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비전과 사명을 잃지 않고 청지기의 사명을 감당케 하소서.
      하나님 나라의 영광과 능력
      [마 6:9-13]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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