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100억 대의 부자가 되기 위해서, 가장 가능성이 있는 방법은
첫째 방법에 주력하는 것이에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둘째나 셋째 방법을 아예 등한시 해서는 안되겠지만.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 어느 것 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이지요)
현금 흐름을 늘리는 것이요.
내가 돈을 벌어 들일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것이 될 거에요.
몸값을 올리기. 사업을 하기, 등등이요.
네, 구독자님! 이건 바로 일하는 것이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 일을 열심히 하고.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을 높여야 한다는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한 결론이네요
그런데, 저는 많은 사람들이 이 당연한 것을 너무 등한시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봐요.
부자가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은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 돈버는 능력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것 보다는 어찌 보면 <신의 영역>이 많이 좌우하는 재테크에 올인 하는 것을 너무 많이 보잖아요. (이 편지의 처음에 언급했던 머니투데이의 조사 결과도 그렇고요)
아마도 일을 해서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 다들 의례,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는 데에서 이런 일이 생길 거에요.
그래서 일을 하는 것, 몸값을 올리는 일을 등한시하고. 투자 부문에만 올인하지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 사업 + 투자가 병행되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투자 부문보다는 일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훨씬 더 내 통제권 하에 많은 부분이 들어와 있다는 점에서 훨씬 더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