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 | 2025년도 제3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개최   

지난 7월 8일(화) 오후 3시 30분부터 공공연맹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3차 중앙집행위원회(이하 중집위)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중집위원 43명 중 31명이 참석해 정족수를 충족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정정희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21대 대통령선거 승리 이후, 그간 최우선 과제로 제기해왔던 기획재정부의 분리 문제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며,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의 분리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으나,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의 향후 소속과 위상에 대한 논의는 아직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운위가 국무총리실 산하에 두어질지, 독립된 행정기구로 설치될지 여부와 무관하게, 민주적이고 전문적이며 자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또 “이번 성과는 우리 회원조합 대표자 동지들을 비롯한 모든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연대하고 투쟁한 결과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조합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날 중집위에서는 △제21대 대통령선거 결과보고(대외협력실) △정책 현안보고(정책국) △2025년도 회원조합 대표자 및 간부 해외연수계획 보고(사무처)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진 심의·의결 안건에서는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의 연맹 탈퇴 승인 및 대응 방안 △연맹 가입을 희망하는 4개 신규 조직에 대한 가입 승인 여부 △의무금 미납에 따른 징계 대상 회원조합에 대한 심의 등이 논의됐다.


공공연맹은 앞으로도 주요 정책 변화와 조직 운영에 대한 투명하고 적극적인 논의를 이어가며,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조직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