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브랜드 로고가 회귀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사각턱> 도슨트 D입니다.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제 턱은 무척 네모난 모양인데요. 오랜 콤플렉스였던 만큼 학창 시절엔 진지하게 양악 수술까지 고민해 보았어요. 그러던 중 마주한 어떤 광고와 함께 저의 긴 고민은 사라졌죠. 그건 바로 두 백인이 탁구공만 한 고무 공을 열심히 씹는 영상이었어요. 서양인들은 턱에 볼륨감을 더하고 턱 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고무 공을 씹는데요. 그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저의 오랜 고민거리는 스위치를 끄듯 사라졌어요. ‘아! 나는 서구권 스타일이구나!’ 하는 귀여운 발상으로 말이죠. 지난 저의 콤플렉스를 곱씹으며, 오늘의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패션계는 로고 리뉴얼 대전 중

간단하게 쓱쓱 뽑아낸 듯한 브랜드의 폰트, 로고. 실은 정교하고 치밀한 계산의 결괏값이죠. 헬무트 랭을 필두로 세련된 스타일의 현대적인 헬베티카 글자체 유행이 번지고, 럭셔리 브랜드 또한 자신들의 로고를 바꾸기에 이르렀습니다.하지만 최근 버버리가 또 한번 리뉴얼을 하며 판도를 뒤집었다는 사실! 위험을 무릅쓰고 그들이 과거로 돌아간 이유는 무엇일까요?
온큐레이션의 비밀스러운 사교모임

취향의 깊이와 시선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패션 소셜 클럽, <온사이트 클럽>은 매주 토요일 아티클을 읽고 대화를 나눕니다. 이번엔 <우리가 팝업 스토어를 찾아가는 이유>라는 주제를 가지고 팝업 스토어 마케팅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정보 과잉의 시대, 온사이트 클럽을 기반으로 패션 네크워크를 만들어 보세요.

예상보다 꽤 깊은 브랜드

다프트 펑크의 아트 디렉터가 만든 브랜드 메종 키츠네. 친숙하고 귀여운 여우 로고로 마냥 귀여운 브랜드일 것 같지만, 그 속엔 꽤 두터운 문화가 담겨있어요. 그렇게 음악과 스케이트보드 등 다양한 하위문화가 결합한 메종 키츠네는 오늘날 A.P.C, 세인트 제임스와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되었죠. 그런데, 그들의 여우 로고는 무얼 뜻하고 있을까요?
새처럼 날지만, 갇힐 수 없는 것

엔지니어드 가먼츠와 함께 패션 레이블 ‘네펜데스’를 견인하는 브랜드 니들스! 모헤어 가디건, 벌룬 팬츠를 비롯해 다양한 베스트셀러 아이템과 함께 한때 아메카지 트렌드를 주도하기도 했어요. 우리에겐 ‘나비’로 친숙한 니들스는 어쩌다 나비 심볼을 사용하게 된 걸까요? 디렉터 시미즈 케이조의 ‘인생 영화’에 비롯된 이야기를 <온큐레이션> 저널에서 만나보세요!
  LISTENING ROOM
Con Conn Was Impatient
Connan Mockasin

끈적이는, 중독성 있는 반주. 열대야가 나를 찾으면, 나도 발맞추어 찾아 틀어본다. 잔잔한 리듬과 적은 가사로 배경음 삼아 틀어두기 유용하다.

새로운 시각, 색다른 이야기
콘텐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생각이 통찰력 있는 패션 네트워크를 만듭니다.

New Perspective, Different Story

온큐레이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색다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온큐레이션
info@oncuration.com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90 4F 온큐레이션
수신거부 Unsubscribe